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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합정역 전광판 수놓은 생일 서포트 열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모아 #블립 #빅크 #BIGC #합정역전광판 #블립서포트
팬덤 모아, 블립 서포트 통해 연준 생일 프로젝트 101.40% 달성. (사진=빅크)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생일을 맞아 서울 합정역 전광판을 통해 팬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팬덤의 참여로 추진된 생일 기념 광고가 합정역 CM보드에 송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케이팝 스케줄 앱 ‘블립(blip)’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을 위한 생일 서포트 프로젝트가 최종 101.40% 달성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약정치를 넘긴 참여로 확보된 리워드가 실제 오프라인 광고로 이어지면서, 온라인에서 모인 팬들의 호응이 구체적인 이벤트로 구현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연준의 생일을 기념해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21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팬덤 ‘모아(MOA)’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목표치를 넘겼고, 팬들은 자신들의 응원이 어떤 형태로 사용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목표 달성에 따라 진행되는 생일 축하 광고는 지난 13일 시작돼 오는 28일까지 약 15일간 합정역 CM보드를 통해 상영된다. 유동 인구가 많은 지하철역 한가운데에서 연준의 생일을 알리는 화면이 이어지면서, 팬들은 일상 공간에서 축하 분위기를 공유하게 됐다. 연준이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열리는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Global Citizen Festival)’ 무대에 솔로 아티스트로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진 시점과 맞물린 점도 주목된다. 합정역 전광판 광고는 생일 축하를 넘어, 새로운 활동을 앞둔 연준에게 보내는 팬덤의 지지를 한층 드러내는 기회가 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블립이 운영 중인 ‘블립 서포트’ 서비스를 통해 진행됐다. 팬들이 전용 앱과 웹사이트에서 서비스 내 재화인 ‘블립젬(blip Gem)’과 ‘로열젬(Royal Gem)’을 활용해 원하는 프로젝트를 선택하고, 특정 기념일을 직접 축하하는 방식이 적용됐다. 블립 측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사례와 같이 팬덤 참여를 바탕으로 한 생일과 데뷔일 등 의미 있는 날들을 계속해서 오프라인 서포트와 연결할 계획이다. 팬들이 스스로 선택한 프로젝트가 현실 공간의 광고와 이벤트로 이어지는 구조를 유지하겠다는 취지다. 한편 블립의 운영사인 엔터테크 기업 빅크(BIGC)는 아티스트와 전 세계 팬을 잇는 올인원 디지털 베뉴 플랫폼을 선보이고 있다. K팝과 K컬처 콘서트를 중심으로 티켓 예매, AI 기반 라이브 스트리밍, 팬 인터랙션 서비스, 영상 OTT, 글로벌 커머스, 팬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합 제공하며 공연과 아티스트 IP의 온라인 수익화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