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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①] 키스오브라이프 “ ‘스티키’ 이어 ‘SWEAT’로 썸머퀸 자신감 有” #키스오브라이프 #쥴리 #나띠 #벨 #하늘 #키오프
그룹 키스오브라이프(쥴리, 벨, 나띠, 하늘)가 ‘스티키’에 이어 빠른 컴백으로 커리어하이를 예고했다.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에서는 그룹 키스오브라이프(쥴리, 벨, 나띠, 하늘)의 세 번째 싱글 ‘SWEAT’ 발매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에서는 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세 번째 싱글 ‘SWEAT’ 발매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달 28일 0시 공식 채널을 통해 세 번째 싱글 ‘SWEAT’의 비주얼라이저 영상을 먼저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컬러풀한 조명 아래, 다채로운 구도와 과감한 포즈를 통해 특유의 당차고 매혹적인 에너지를 가감 없이 발산했다. 완벽한 비주얼과 건강미 넘치는 피지컬은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키스오브라이프 세 번째 싱글 ‘SWEAT’은 내면의 노력과 불안을 굳이 타인에게 증명하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스스로를 다듬는 과정을 표면으로 드러내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표출되는 자신감과 존재만으로 만들어지는 아름다움을 노래한다.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에서는 그룹 키스오브라이프의 세 번째 싱글 ‘SWEAT’ 발매 기념 인터뷰가 진행됐다.
타이틀곡 ‘SWEAT’은 일렉트로닉 팝과 라틴 리듬이 결합된 아프로 하우스 기반의 곡으로 여름의 뜨거운 계절감과 리드미컬한 에너지를 담아냈다. 곡 전반을 주도하는 절제되면서도 쿨한 무드와 멤버들의 매혹적 보이스가 어우러지며 이들의 선명한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다.
수록곡 ‘WHAT!’은 직관적인 전개와 플럭 사운드가 인상적인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삐딱한 시선과 질문에도 흔들리지 않는 키스오브라이프만의 당당함을 담아냈다. 직설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 거침없이 표출되는 이들의 에너지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번 신보로 본격적인 여름 퀸 다운 행보를 이어간다. 무더위를 날려버릴 강렬한 에너지와 존재감으로 대세 서머퀸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짧은 공백기로 여름에 다시 컴백하게 된 점이 언급되자 하늘은 “이번 여름을 놓칠 수 없었다. 이번에도 빠르게 준비해서 여름에 앨범을 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나띠는 “대중들이 저희들의 ‘썸머퀸’다운 면모를 좋아해 주신 만큼 여름에 키스오브라이프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전했다.
이번 신보만의 특별한 점에 대해 쥴리는 “댄서분들과 함께하는 페어 안무가 있다. 춤을 추지 못하는 분들도 따라 할 수 있는 정도의 난이도와 저희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키스오브라이프만의 안무다”라고 설명했다.
나띠는 “처음으로 맨발로 모래 위에서 춤을 춘다. 보는 재미가 클 전망이다. 처음 ‘SWEAT’을 듣고 여름밤 석양 아래에서 모래 위에서 춤을 추는 느낌이 나서 직접 아이디어를 냈는데 춤을 출 수 있게 돼서 영광이다”라며 말했다.
워터밤에서 ‘SWEAT’ 무대를 선공개해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받은 점에 대해 벨은 “저희 예상보다 더 좋아해 주셨다. 선공개 이후에 확신이 생겼고 빨리 활동하고 싶다는 기대감이 커졌다”라고 전했다.
이번 ‘SWEAT’는 멤버들의 만장일치 의견으로 타이틀로 선정됐다며 벨은 “저희와 가장 잘 어울릴 곡이 무엇일지 멤버들과 논의한 끝에 많은 비주얼이나 퍼포먼스적으로 키스오브라이프 이미지와 맞다고 생각해서 이 곡으로 만장일치로 골랐다”라며 말했다.
이번 신보를 통해 전하고 싶은 메시지에 대해 벨은 “이 자리까지 오기까지 여러 노력을 기울였지만, 순간마다 되뇌던 말이 이번 곡의 메시지 같다. 겉으로 완벽해 보이고 싶지만, 보이지 않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그 과정에서 오는 불안조차도 완벽할 수 있다면 아름답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쥴리 “절대로 남들에게 당황하고 땀 흘리는 모습을 들키지 말라는 뜻보다 그런 똑같은 노력을 기울이던 우리가 모두 앞에서 멋있게 당당하게 걸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고 용기를 얻으라는 말을 해주고 싶었다”라며 전했다.
‘스티키’가 큰 성과를 거둔 만큼 여름 컴백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는지 묻자 쥴리는 “부담감이 없지는 않지만, 이번 곡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재밌게 무대를 즐기다 보면 대중들이 알아봐 줄 거라는 마음으로 부담감을 덜고 최대한 무대에 몰입하려고 노력했다”라고 말했다.
‘스티키’와의 차별점을 묻자 벨은 “‘스티키’는 밝고 청량했다면, 이번 싱글은 석양 아래서 맨발로 춤추는 멤버들이 상상될 만큼 성숙해진 키스오브라이프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밝혔다.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과 퍼포먼스로 매 앨범 성장 서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키스오브라이프 세 번째 싱글 ‘SWEAT’은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