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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 핑크 헤드셋 셀카로 근황…월드투어·앰배서더 활약 이어간다 #장원영 #IVE #아이브 #LOVE_DIVE #After_LIKE #I_AM
게이밍 감성 가득한 셀카 공개…차분한 눈빛으로 색다른 매력. (사진=걸그룹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그룹 IVE(아이브) 장원영(21세)이 핑크 컬러 헤드셋을 쓴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여유로운 실내 자리에서 게임용으로 보이는 장비를 착용한 모습으로 색다른 분위기를 담아냈다. 20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장원영이 넓은 의자에 몸을 기대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머리 위를 감싸는 분홍색 헤드셋과 마이크가 눈에 띄며, 그는 ""이라는 이모지 한 글자를 남겨 사진과 함께 순간을 공유했다. 사진에서 장원영은 긴 머리를 앞으로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상반신을 화면 가득 채우고 있다. 목에는 은은한 장식이 더해져 포인트를 주었고, 어깨가 드러나는 톤의 상의를 입은 채 차분한 표정을 유지해 조용한 실내 분위기를 전했다. 게이밍 감성 가득한 셀카 공개…차분한 눈빛으로 색다른 매력. (사진=걸그룹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장원영은 대한민국의 가수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그룹 IVE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팀에서는 보컬 포지션과 센터를 맡아 무대 중앙에서 퍼포먼스를 이끌며, 또렷한 표정과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존재감을 쌓아 왔다. 그는 2018년 10월 29일 걸그룹 IZ*ONE의 미니 1집 'COLOR*IZ'로 먼저 데뷔했다. 이후 2021년 12월 1일 IVE 싱글 1집 'ELEVEN'으로 재데뷔해 새로운 팀의 출발을 함께했고, 그룹이 국내 정상급 걸그룹으로 자리잡는 과정에서 핵심 멤버로 활약했다. IVE 활동을 통해 여러 히트곡을 남기기도 했다. 싱글 1집 'ELEVEN'에서는 두 번째로 많은 보컬 파트를 맡아 팀의 색깔을 보여주는 데 힘을 보탰고, 싱글 2집 'LOVE DIVE'에서는 가장 많은 파트를 소화하며 나르시시즘 콘셉트를 살린 무대를 완성했다. 싱글 3집 'After LIKE'에서도 파트 비중이 높아 세련된 보컬 라인을 책임졌으며, 정규 1집 타이틀곡 'I AM'과 선공개 곡 'Kitsch'에서는 임팩트 있는 도입부를 맡아 곡의 분위기를 여는 역할을 했다. 게이밍 감성 가득한 셀카 공개…차분한 눈빛으로 색다른 매력. (사진=걸그룹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음반 활동은 국내외를 아우른다. 2021년 싱글 1집 'ELEVEN'을 시작으로 2022년 싱글 2집 'LOVE DIVE', 싱글 3집 'After LIKE'를 연이어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했고, 2023년에는 선공개 싱글 'Kitsch'와 정규 1집 'I've IVE', EP 1집 'I'VE MINE'을 통해 다양한 콘셉트를 선보였다. 이어 2024년 EP 2집 'IVE SWITCH', 2025년 EP 3집 'IVE EMPATHY', EP 4집 'IVE SECRET'까지 발표하며 그룹의 세계관과 음악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일본과 해외 활동도 꾸준히 이어졌다. 일본에서는 싱글 1집 'ELEVEN -Japanese version-'과 디지털 싱글 'LOVE DIVE -Japanese version-', EP 1집 'WAVE', EP 2집 'ALIVE', EP 3집 'Be Alright' 등 현지 음반을 선보이며 팬층을 넓혔다. 영어 디지털 싱글 'Supernova Love' 등 글로벌 시장을 향한 작업도 더해져 국제적인 인기를 공고히 했다. 방송 활동에서는 음악 프로그램과 시상식 진행자로서의 이력도 눈에 띈다. 2019년 JTBC '한끼줍쇼', KBS 2TV '해피투게더 4', SBS '런닝맨' 등 예능에 출연해 예능감을 보여줬고, 2021년 10월 8일부터 2023년 1월 13일까지 KBS 2TV '뮤직뱅크' 37대 MC로 진행을 맡아 매주 생방송에서 다양한 무대를 소개했다. 또렷한 발성과 안정된 진행으로 음악방송 대표 MC 이미지를 쌓았다. 게이밍 감성 가득한 셀카 공개…차분한 눈빛으로 색다른 매력. (사진=걸그룹 아이브 장원영 인스타그램) 시상식과 페스티벌에서도 메인 MC로 활약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메인 MC를 여러 차례 맡았고, 2023 KCON LA 메인 MC, 2023·2024·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등 대형 공연 진행을 통해 무대 경험을 쌓았다. 2025년에는 '2025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와 '2025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in JAPAN' 메인 MC로 참여해 시상식과 페스티벌 현장에서 관객과 만났다. 어린 시절부터 학업과 예체능을 병행한 성장 과정도 팬들에게 알려져 있다. 피아노·플루트·바이올린·수영 등 여러 학원을 다니며 수학·영어 과외까지 병행해 코피가 날 정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한 일화가 소개돼 있고, 언니의 졸업식에 따라갔다가 캐스팅을 계기로 연습생이 된 이야기도 대표적인 에피소드로 언급된다. 셀카 각도를 연구해 꽃받침 포즈를 즐겨 쓰는 이야기나 MBTI·돌잡이 콘셉트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한 사례는 팬들이 기억하는 소통형 여담이다. 한편, 장원영은 최근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어그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브랜드 앰배서더로 발탁돼 2026년 가을·겨울 컬렉션 캠페인을 함께하게 됐다. 9월 공개되는 '본 투 필(Born to Feel)' 캠페인 화보와 광고 영상을 통해 일상 속에서 편안함을 강조하는 콘셉트를 선보일 예정이며,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어그 라인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어 글로벌 삭스 브랜드 스탠스의 중국 브랜드 앰배서더로도 선정되는 등 패션·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잇따라 러브콜을 받고 있다. 장원영이 속한 IVE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진행 중으로, 홍콩과 타이베이 공연을 마치는 등 해외 팬들과 만나고 있으며, 서울 성동구 더 서울라이티움에서는 안유진과 함께하는 '안녕 : 안유진 x 장원영 미디어아트 전시'를 오는 27일까지 열어 음악과 비주얼을 결합한 콘텐츠로 팬들을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