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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英 오피셜 차트서 K-팝 걸그룹 최고 순위 기록 #르세라핌 #LESSERAFIM #MadeMyNight #영국오피셜차트 #스포티파이 #오버워치 #아이하트라디오뮤직페스티벌 #인기가요
싱글 2집 타이틀곡 ‘Made My Night’, 영국 오피셜 차트 두 부문 진입…다운로드·세일즈 70위권 안착. (사진=쏘스뮤직) 르세라핌(LE SSERAFIM)이 신곡으로 영국과 글로벌 주요 플랫폼에서 동시 성과를 내고 있다. 신곡은 음원 지표뿐 아니라 게임과의 협업 영상까지 더해지며 활동 외연을 넓히는 흐름이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의 싱글 2집 타이틀곡 ‘Made My Night’는 영국 오피셜 차트 두 개 부문에서 순위권에 진입했다. 18일 기준 오피셜 싱글 다운로드 차트 9월 18일부터 24일 자에서 68위, 오피셜 싱글 세일즈 차트에서는 72위를 기록해, 이번 주 기준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도 수치는 뚜렷하게 나타났다. ‘Made My Night’는 발매 후 일주일 동안 489만 9019회 재생을 기록했고, 이 수치를 바탕으로 한국, 일본, 싱가포르, 홍콩, 대만 등 5개 국가와 지역의 위클리 톱 송 차트(집계 기간 9월 11일부터 17일)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도 존재감을 이어갔다. 이 곡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에서 7일 연속 순위권을 유지하며 해외 팬들의 청취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흐름을 보여줬다. 플랫폼별 지표가 겹치면서 신곡의 해외 반응을 확인하게 한다. 뮤직비디오 성과도 함께 주목된다. ‘Made My Night’ 뮤직비디오는 공개 일주일이 지난 16일을 기준으로 한국, 호주, 홍콩, 싱가포르 등 9개 국가와 지역에서 유튜브 일간 인기 뮤직비디오 순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단기간 조회에 그치지 않고 인기 영상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콘텐츠 체류력이 드러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글로벌 게임 ‘오버워치’와 협업해 제작된 점이 특징이다. 감옥에 갇힌 르세라핌을 구하기 위해 오버워치의 영웅 디바와 디몬이 나서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다섯 멤버의 실사 촬영본과 3D 애니메이션이 한 화면에 배치됐다. K-팝 팬덤과 게임 이용자를 동시에 겨냥한 구성으로 관심을 모았다. 신곡의 음악적 방향은 제목이 암시하는 밤의 분위기를 중심에 둔다. ‘Made My Night’는 특별한 사람과 함께 밤새 보내는 즐거운 순간을 노래하는 팝 댄스 트랙으로, 귀에 남는 멜로디와 경쾌한 에너지가 결합돼 있다. 여기에 다섯 멤버의 부드러운 음색이 더해져 듣는 이들에게 설렘 가득한 정서를 전하는 구성을 취했다. 퍼포먼스 콘텐츠를 통해 곡의 이미지도 확장됐다. 최근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에서 르세라핌은 디스코풍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본편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입힌 무대를 완성했다. 음원, 뮤직비디오, 퍼포먼스 영상이 각각 다른 얼굴을 보여주면서 신곡 활동의 폭을 넓히는 방식이다. 활동 동선은 국내 음악방송과 해외 페스티벌을 동시에 아우른다. 르세라핌은 19일 미국 대형 음악 페스티벌인 ‘아이하트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 K-팝 걸그룹으로는 처음 참여해 무대를 마련한다. 이어 21일 0시 5분에는 SBS ‘인기가요’에서 ‘Made My Night’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