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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채, 골목 위 강아지·시계 그림으로 담은 감성 순간 #홍은채 #르세라핌 #LESSERAFIM #FEARLESS #뮤직뱅크 #SPAGHETTI
거친 창고 앞 바닥에 직접 그린 동심 가득 드로잉. (사진=걸그룹 르세라핌 홍은채 인스타그램)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홍은채(19세)가 야외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골목 풍경 속에서 소품과 바닥 그림을 활용한 색다른 모습을 담아냈다. 7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창고 앞으로 보이는 공간에서 촬영한 두 장의 사진이 담겼다. 첫 번째 사진에서는 홍은채가 금속 문이 늘어서 있는 벽에 기대 선 채 팔을 모으고 서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긴 머리에 리본 소품을 더한 차림으로 하얀 양말과 운동화를 매치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분홍빛 상의를 입고 바닥에 쪼그려 앉아 분필로 그림을 그리고 있는 장면과 함께, 땅 위에 그려진 시계와 작은 동그라미, 별 모양 드로잉이 클로즈업돼 있다. 바닥에 그려진 그림에는 커다란 원형 시계와 그 옆의 작은 원, 별 모양과 귀처럼 보이는 요소가 함께 배치됐다. 홍은채는 "강아지 시계 고양이 별"이라는 짧은 문장을 남기며 그림의 모티프를 설명했다. 공장 지대 느낌의 거친 배경 위로 분필 선을 더해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거친 창고 앞 바닥에 직접 그린 동심 가득 드로잉. (사진=걸그룹 르세라핌 홍은채 인스타그램) 홍은채는 2006년 11월 10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태어나 관악구 남현동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데프댄스스쿨에서 댄스를 배우며 아이돌을 꿈꿨고, 여러 기획사 오디션을 거쳐 쏘스뮤직 연습생으로 합류한 뒤 르세라핌 데뷔조에 마지막으로 들어가는 과정이 알려져 있다. 르세라핌은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홍은채는 팀의 막내로서 무대에서 보컬과 랩, 댄스 파트를 소화하는 동시에 음악 방송 진행과 화보, 광고 등 다양한 개인 활동을 이어 왔다. 그룹의 공식 팬클럽명은 'FEARNOT'이며, 홍은채는 'FIM'S CLUB'과 '홍삐삐(HONGPPIPPI)' 등의 애칭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음반 활동에서는 2022년 미니 1집 'FEARLESS'로 데뷔한 뒤 미니 2집 'ANTIFRAGILE', 정규 1집 'UNFORGIVEN', 미니 3집 'EASY' 등으로 활동 폭을 넓혀 왔다. 이후 미니 4집 'CRAZY', 미니 5집 'HOT', 싱글 1집 'SPAGHETTI'까지 발매하며 국내외 음원 차트와 무대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타이틀곡과 싱글들에서는 곡마다 다른 콘셉트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였고, 일부 수록곡에서는 작업 참여로 이름을 올리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거친 창고 앞 바닥에 직접 그린 동심 가득 드로잉. (사진=걸그룹 르세라핌 홍은채 인스타그램) 방송 활동 측면에서는 KBS 2TV '뮤직뱅크' 고정 MC로 활약하며 진행자로서도 사랑받았다. 2023년에는 이채민과 함께 무대에 올라 생방송을 이끌었고, 2024년에는 이채민, 문상민과 호흡을 맞추며 음악 방송 현장을 책임졌다. 같은 해 열린 '2024 뮤직뱅크 글로벌 페스티벌 in JAPAN'에서는 신예은, 문상민과 함께 MC를 맡아 해외 관객 앞에서 진행 실력을 선보였다. 웹 콘텐츠에서도 단독 출연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은채의 스타일기'와 취미를 다룬 영상, 방송 비하인드가 담긴 브이로그 등에서 자연스러운 말투와 센스 있는 리액션을 보여주며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2026년에는 다른 아이돌과 함께하는 웹 예능과 퍼포먼스 영상에 출연해 예능 감각과 무대 밖 매력을 동시에 드러내고 있다. 수상 이력으로는 2023년 KBS 연예대상에서 '뮤직뱅크'를 통해 이채민과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받은 바 있다. 같은 날 디지털 콘텐츠 '은채의 스타일기'로 디지털 콘텐츠상을 수상하며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 두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음악 프로그램과 웹 콘텐츠에서 연달아 상을 거머쥐며 차세대 진행자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거친 창고 앞 바닥에 직접 그린 동심 가득 드로잉. (사진=걸그룹 르세라핌 홍은채 인스타그램) 여담으로는 어린 시절부터 두산 베어스를 응원해 온 야구팬이라는 점이 소개돼 있다. 숙소 입성 전 카프리썬을 준비했다가 긴장과 낯선 환경 탓에 혼자 다 마셔버린 일화, 연습생 시절 여러 오디션을 통과한 이야기 등이 성장 서사로 전해지며 팬들에게 친근한 이미지를 더한다. 일본 프로야구 시구와 야구 관련 콘텐츠에서도 활약을 보여주며 '승리 요정'이라는 별칭을 얻은 점도 눈길을 끈다. 한편, 홍은채는 최근 일본 프로야구 지바 롯데 마린스 홈 경기에서 시구를 맡아 활약했다. 8월 5일 지바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린 경기에서 팀의 시그니처 여름 행사 'BLACK SUMMER WEEK' 스페셜 게스트로 초청돼 유니폼 차림으로 마운드에 올랐다. 이 경기는 홈팀의 완승으로 끝나며 홍은채가 '승리의 여신'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인터뷰에서는 멤버들의 응원에 힘입어 전력을 다해 던질 수 있었다는 소감과 다시 시구에 도전하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아울러 홍은채가 속한 르세라핌은 일본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JAPAN'을 진행 중이다. 오사카와 가나가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시즈오카 ECOPA 아레나에서 8~9일 무대를 이어가며 현지 팬들을 만나고 있다. 이와 함께 8월 14일 오사카, 16일 도쿄에서 열리는 일본 대형 음악 페스티벌 'SUMMER SONIC 2026'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월드투어를 통해 아시아와 북미, 유럽 주요 도시까지 활동 반경을 넓혀 글로벌 걸그룹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