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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이슈] 블랙핑크, 팬들 공분 산 데뷔 10주년 이벤트 전원 참석…완전체로 기념 #블랙핑크 #블랙핑크10주년 #블랙핑크완전체 #BLACKPINK #BLACKPINK_10TH_ANNIVERSARY #JISOO #JENNIE #ROSÉ #LISA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 인 시네마’ 개봉 기념 핑크카펫에 참석한 블랙핑크. (사진=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그룹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데뷔 10주년을 팬들과 함께 기념한다. 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블랙핑크 4인 모두 참석한다”고 밝혔다. 앞서 마이데일리는 블랙핑크가 오는 8일 데뷔 10주년을 맞아 진행하는 팬 이벤트 행사에 리사만 불참하며, 지수, 제니, 로제만 참석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 인 시네마’ 개봉 기념 핑크카펫에 참석한 블랙핑크. (사진=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블랙핑크는 지난 2016년 싱글 1집 앨범 ‘SQUARE ONE’으로 데뷔해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했다. 데뷔 10주년을 맞이하기 전 지난 2024년 블랙핑크 멤버 전원 YG엔터테인먼트와 단체 전속 계약만 체결하고 개인 재계약은 불발됐다. 지수와 제니, 리사는 각자 1인 소속사를 설립해 활동 중이며, 로제는 무소속 상태로 활동을 이어오던 중 더블랙레이블과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솔로 활동에 집중했다. 이후 블랙핑크는 지난해 7월 디지털싱글 ‘뛰어(JUMP)’를 발매하고 세 번째 월드 투어 ‘DEADLINE’을 개최했다. ‘DEADLINE’ 투어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에서 개최됐으며, 도쿄, 홍콩 팬들과 만났다.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 인 시네마’ 개봉 기념 핑크카펫에 참석한 블랙핑크. (사진=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또 지난 2022년 정규 2집 ‘BORN PINK’ 이후 3년여 만에 완전체로 새 미니 앨범 ‘DEADLINE’을 발매했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컴백하는 만큼 전세계 팬들의 기대를 모았으나, 앨범 발매 이후 국내외에서 별다른 활동은 없었다. 이런 가운데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별다른 완전체 활동 계획이 없자 X(구 트위터) 내에서는 팬덤 블링크의 항의가 이어졌다. 팬덤 측은 “멤버들 모두 각자 솔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고 팬들은 개개인의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바라는 한 편, 무엇보다도 멤버들이 지금의 모습으로 설 수 있었던 것은 그 전에 블랙핑크였기 때문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달라”며 “짧은 라이브 방송 하나, 의미 있는 이벤트 하나, 아니면 처음부터 응원해온 블링크들과 시간을 함께 보내는 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될 것”이라고 블랙핑크 멤버들과 함께 기념하고 싶어하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 인 시네마’ 개봉 기념 핑크카펫에 참석한 블랙핑크. (사진=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이에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6일 갑작스럽게 MEET & GREET 이벤트 진행 안내를 공지했다. 하지만 MEET & GREET 이벤트 공지에는 블랙핑크 멤버 전원이 참석하는 게 확정이 아닌 스케줄상 참석 가능한 멤버만 참여한다고 기재돼 있었으며, 시간 및 장소도 구체적으로 안내하지 않아 팬들의 공분을 샀다. 또 신청 조건으로 블랙핑크 공식 팬클럽 위버스 멤버십 가입자를 대상으로 랜덤 선발을 통해 40명만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 응모 기간 역시 6일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가능했던 점 역시 소속사를 향한 비판이 이어졌다. 블랙핑크는 ‘DEADLINE’ 투어 마무리 및 앨범 발매 후 멤버들은 각자 솔로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