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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Touch’ MV, 유튜브 3억 뷰 돌파…통산 두 번째 기록 #캣츠아이 #KATSEYE #Touch #Animal #HootieFrutti #WILD #MTVVideoMusicAwards #빌보드200
캣츠아이, ‘Touch’ 안무 챌린지 열기 속 MV 3억 뷰…‘Gabriela’ 이어 또 하나의 억대 히트. (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가 뮤직비디오와 앨범 성적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글로벌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유튜브 조회 수와 빌보드 차트, 시상식 후보 등 여러 지표에서 존재감을 확인시키는 흐름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Touch’ 뮤직비디오 성과다. 캣츠아이의 ‘Touch’ 뮤직비디오는 21일 기준 유튜브 조회 수 3억 회를 돌파하며 억대 뷰를 넘어선 또 하나의 대표작으로 자리했다. 이로써 캣츠아이는 ‘Gabriela’ 퍼포먼스 비디오에 이어 두 번째 3억 뷰 영상을 보유하게 됐다. ‘Touch’는 2024년 7월 26일 발표된 두 번째 싱글로, 섬세한 선율이 살아 있는 업비트 팝 장르 곡이다. 발매 이후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안무 챌린지가 확산됐고, 이 과정을 통해 곡과 팀 이름이 전 세계 음악 팬들에게 널리 각인됐다. 뮤직비디오 연출도 조회수 상승에 힘을 보탰다. ‘Touch’ 뮤직비디오는 골동품 가게를 무대로 여섯 멤버의 서로 다른 매력을 차례로 보여주며 시작된다. 이어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전개 속에서 조각품이 부서지고 샹들리에가 떨어지는 장면이 등장하고, 이후 이어지는 역동적인 군무가 영상의 흐름을 이끈다. 신곡뿐 아니라 기존 작업들도 꾸준히 지표를 늘리고 있다. 세 번째 EP ‘WILD’ 수록곡 ‘Animal’ 뮤직비디오는 공개 54일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억 회를 돌파하면서 캣츠아이 영상 가운데 억대 뷰 도달 최단 기록을 새로 썼다. 같은 앨범 타이틀곡 ‘Hootie Frutti’ 뮤직비디오 역시 현재 9933만 뷰를 넘어 1억 회 달성을 앞두고 있다. 캣츠아이는 방시혁 의장이 내세운 ‘멀티 홈, 멀티 장르(Multi-home, multi-genre)’ 기조 아래 하이브와 게펜레코드가 함께 선보인 팀으로, 2024년 미국에서 데뷔했다. 여러 지역을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펼치는 방향 속에서 음원과 영상, 공연을 아우르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흐름은 앨범 성적에서도 드러났다. 지난 8월 14일 발매된 세 번째 EP ‘WILD’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 1위로 진입했고, 8월 29일 자 차트에서 해당 성적을 기록했다. 이후 한 달 동안 톱 20 안에 머물며 차트 내에서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싱글과 앨범 수록곡의 차트 성적도 이어졌다. 메인 송 차트인 ‘핫 100’에서는 선공개곡 ‘Animal’이 최고 24위, 타이틀곡 ‘Hootie Frutti’가 31위에 오르며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두 곡은 현재까지 4주 연속으로 동반 차트인을 이어가고 있어, 앨범 전체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시상식에서도 이름을 올리며 활동 지점을 넓히고 있다. 캣츠아이는 9월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시어터에서 열리는 ‘2026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베스트 그룹, 송 오브 서머, 베스트 K-팝,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등 네 개 부문 후보에 올라 있다. 뮤직비디오 조회 수와 글로벌 차트 성적, 시상식 후보 지위가 겹치며 캣츠아이의 현재 위치를 뒷받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