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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포니, 일본 첫 EP ‘Run to Run’으로 록 사운드 확장 #드래곤포니 #RuntoRun #RuntoWin #DragonPony #워너뮤직재팬 #JapanTour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일본에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드래곤포니는 워너 뮤직 재팬과 함께 현지 활동에 돌입하며 첫 EP를 내놓고 공연까지 예고했다.
이번 EP 제목은 ‘Run to Run’이다. 드래곤포니는 지난 10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이 앨범을 선보이며 일본에서의 정식 데뷔를 알렸다.
드래곤포니, 일본 데뷔 EP로 직선적인 록 사운드 선보이며 밴드 색깔 강화. (사진=워너 뮤직 재팬)
수록곡 구성도 밴드의 방향을 드러낸다. 타이틀곡 ‘Run to Win’은 바람을 가르는 듯한 질주감 있는 비트와 함께 목표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멤버들은 지금까지의 경험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진화하겠다는 포부와 의지를 곡에 실었다.
‘Run to Run’에는 ‘Run to Win’을 포함해 총 5곡이 담겼다. 함께 걷는 동료와의 유대감을 노래한 ‘Stand Together’, 청춘의 찬란한 순간과 아름다움을 그린 ‘One Light, One Time’, 연습생 시절 제작한 데모곡을 바탕으로 불투명한 미래에 맞서는 용기를 표현한 ‘Break the Chain’, 소중한 사람을 향한 무조건적인 사랑을 전하는 ‘Look Back’이 더해졌다.
드래곤포니는 이번 EP를 통해 밴드 사운드의 변화를 드러냈다. 네 멤버는 일본에서 처음 선보이는 이 작품에서 지금까지 갈고닦은 색채를 한층 단단하게 하면서도, 보다 직선적인 록 사운드로 음악적 폭을 넓혔다.
영상 콘텐츠도 함께 공개됐다. 타이틀곡 ‘Run to Win’ 뮤직비디오는 지난 1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고, 드래곤포니 특유의 에너제틱한 밴드 퍼포먼스와 속도감 있는 연출을 더해 록 스피릿을 강조했다.
현지 공연 계획도 이어진다. 드래곤포니는 ‘Dragon Pony 2026 Run To Run Japan Tour’라는 이름으로 단독 투어를 준비해 일본 팬들을 만난다.
단독 투어는 도쿄와 오사카에서 진행된다. 드래곤포니는 오는 17일 도쿄, 21일 오사카 공연을 통해 일본 데뷔 EP ‘Run to Run’과 이번 활동의 방향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