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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TURN, 재윤 단독 작사 신곡 ‘BESAME’로 월드투어 포문 연다 #8TURN #BESAME #재윤 #[8.X] #8TURNTRACE #월드투어 #유럽투어 #미주투어
두 번째 월드투어 하루 전 디지털 싱글 ‘BESAME’ 발매, 유럽·미주·멕시코로 활동 확장. (사진=MNH엔터테인먼트) 그룹 8TURN(에잇턴)이 두 번째 월드투어를 앞두고 신곡으로 글로벌 팬들을 찾는다. 8TURN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BESAME(베싸메)’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해외 일정에 시동을 건다. 이번 곡은 8TURN의 두 번째 월드투어 시작을 바로 앞둔 시점에 맞춰 준비된 디지털 싱글이다. 앞서 싱글 3집 ‘[8.X](에잇 닷 엑스)’ 활동으로 한층 과감한 음악 색을 드러냈던 만큼, 새 음원을 통해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며 투어 흐름을 잇는 구성이다. 두 번째 월드투어 하루 전 디지털 싱글 ‘BESAME’ 발매, 유럽·미주·멕시코로 활동 확장. (사진=MNH엔터테인먼트) ‘BESAME’는 리드미컬한 트랙을 기반으로 정열적인 분위기의 보사노바풍 기타 리프가 더해진 팝 댄스 장르 곡이다. 후렴으로 향할수록 감정선을 몽환적으로 끌어올리는 전개가 특징으로, 기존에 보여준 8TURN 특유의 에너지에 한층 깊어진 무드를 더한 구성이 담겼다. 작사에는 멤버 재윤이 단독으로 이름을 올렸다. 제목 ‘BESAME’는 스페인어로 ‘Kiss me’를 뜻하며, 세계적인 명곡 ‘Bésame Mucho(베싸메 무초)’를 오마주해 만든 타이틀이다. “알잖아 멀리 있든, 잠시 가든 / I’m yours you know”라는 가사에는 거리와 상관없이 더 가깝게 소통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 세계 팬들을 향해 전하는 메시지가 실렸다. 신곡의 퍼포먼스는 해외 무대에서 먼저 펼쳐진다. 8TURN은 새 디지털 싱글을 바탕으로 한 무대를 이번 투어에서 처음 선보이며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난다. 곡의 정열적인 사운드와 몽환적인 흐름이 어떻게 무대 연출로 연결될지 관심이 모인다. 해외 일정의 시작은 유럽이다. 8TURN은 15일부터 ‘2026 8TURN 2ND WORLD TOUR [8TURN TRACE] IN EUROPE’로 독일 쾰른과 베를린, 핀란드 헬싱키,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덴마크 코펜하겐, 폴란드 바르샤바 등 유럽 8개 도시를 찾는다. 이어 유럽 무대를 발판으로 미주 지역과 멕시코로 활동 반경을 넓힌다. 미주 투어는 10월 20일 뉴욕에서 시작된다. 이후 콜럼버스, 올랜도, 휴스턴, 시카고, 미니애폴리스, 덴버, 피닉스, 솔트레이크시티,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까지 11개 도시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유럽 일정을 마친 뒤 11월 16일에는 멕시코시티에서도 현지 팬들과 만남을 예고했다. 싱글 3집 ‘[8.X]’ 활동을 통해 시크하고 관능적인 무대까지 소화하며 표현 폭을 넓힌 8TURN은 이번 디지털 싱글과 월드투어를 연계해 성장한 무대 역량을 보여줄 계획이다. 새 싱글 ‘BESAME’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