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topstarnews.net
후이, 첫 단독 콘서트 ‘소년 고백’ 후 셀카로 근황 #후이 #펜타곤 #이회택 #소년고백 #빛나리 #ENERGETIC
그룹 펜타곤(PENTAGON) 후이(이회택, 32세)가 셀카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15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후이가 흰색 셔츠를 입고 벽 앞에서 휴대전화로 셀카를 촬영하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한 손으로 얼굴 옆에 포즈를 취한 채 위쪽을 향해 카메라를 들고 있어 밝은 분위기를 드러냈고, 게시글에는 "소년 고백"이라는 문장을 남겨 최근 콘서트 타이틀과 연결되는 메시지를 전했다.
화이트 셔츠 차림으로 ‘소년 고백’ 여운 담은 셀카 공개. (사진=그룹 펜타곤 후이(이회택) 인스타그램)
사진 속 후이는 캐주얼한 셔츠 스타일에 액세서리를 매치한 채 자연스러운 표정을 보여줬다. 실내 공간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며 셀카를 남긴 모습으로, 무대 위와는 또 다른 일상의 순간을 공개했다.
후이는 2016년 펜타곤 미니 1집 'PENTAGON'으로 데뷔해 팀의 리더와 메인보컬, 리드댄서를 맡아왔다. 그룹 활동과 함께 자작곡으로 타이틀곡을 책임지며 음악 전반을 이끌어 왔고, 장기간 연습생 생활을 거쳐 탄탄한 실력을 쌓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콘셉트 평가곡 'NEVER'와 워너원 데뷔 타이틀곡 'ENERGETIC' 작사·작곡에 참여해 음원 차트 1위를 달성했다. 두 곡이 방송과 음원 플랫폼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후이는 대표적인 작곡돌로 자리매김했고, 펜타곤의 역주행 히트곡 '빛나리' 역시 그의 자작곡으로 그룹의 대중성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
펜타곤의 음반 활동에서도 꾸준히 존재감을 보여 왔다. 미니 1집 'PENTAGON'과 미니 2집 'Five Senses', 미니 3집 'CEREMONY'를 비롯해 정규 1집 'UNIVERSE : THE BLACK HALL' 등 다수의 앨범 작업에 참여했으며, 이후 'WE:TH', 'LOVE or TAKE', 'IN:VITE U'와 디지털 싱글 '불꽃', '약속'까지 이어지는 라인업에서 팀의 음악 방향을 책임졌다. 일본에서는 'GORILLA', 'VIOLET', 'SHINE' 등 현지 음반을 통해 해외 팬들과도 소통했다.
솔로 활동에서도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후이는 2024년 미니 1집 'WHU IS ME : Complex'를 발매하며 정식 솔로 데뷔를 했다. 이후 디지털 싱글 'Easy dance (Feat. 권은비)', '잡초 (With 장혜진)' 등을 통해 보컬과 프로듀싱 역량을 함께 선보였고, 작사·작곡 참여로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또렷하게 드러냈다.
무대 위에서는 뮤지컬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그는 '광염소나타'(2020, J 역)에서 첫 뮤지컬 도전에 나선 뒤 '삼총사'(2023, 달타냥 역), '블러디 러브'(2024, 디미트루 역), '사랑은 비를 타고'(2025, 동현 역)에 출연했다. 주연과 조연을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고, 강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방송 예능과 경연 프로그램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펜타곤 메이커', '트리플 H 흥신소'에서 팀과 유닛의 일상을 보여준 데 이어 'BREAKERS', '더 콜2', '최애 엔터테인먼트', '로또싱어', '보이즈플래닛' 등에서는 자작곡과 편곡, 라이브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높였다. 특히 'BREAKERS'에서는 'Navigation', '보디가드', 'Swim good', 'for you' 등으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솔로 퍼포머로도 인정받았고, '더 콜2'에서는 선배 뮤지션들과 협업 무대를 통해 호평을 얻었다.
후이는 라이브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자주 만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이스 온리 형식 '후이의 뮤직토크'를 비롯해 V LIVE와 Weverse Live에서 '후이의 힐링방송', '후이라이브', '후이스 온리', '후이 생일 라이브' 등을 진행하며 음악 이야기와 일상 에피소드를 전해 왔다. 유튜브에서는 '12 HOURS FRIDAY LIVE', '펜타곤의 오.모.나', '스프링 음악당' 시리즈로 먹방과 토크, 공연 콘텐츠를 선보이며 친근한 매력을 더했다.
차트와 수상 부문에서도 뚜렷한 기록을 남겼다. 'NEVER'와 'ENERGETIC'은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메가 히트곡으로 평가받았고, 펜타곤의 자작 타이틀곡 '데이지'는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020 올해의 K-POP 노래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복면가왕'에서는 학다리 잡고 삐약삐약 학가이로 출연해 준우승을 거뒀으며, '브레이커스' 준우승, 로또싱어 C조 공개 점수 1위 등 경연 프로그램에서 수치로 확인되는 성과를 이어왔다.
한편, 후이는 최근 단독 콘서트 'HUI : 소년 고백'을 통해 데뷔 10년 만에 첫 솔로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울 마포구 공연장에서 열린 이 콘서트에서 그는 대표곡과 솔로 곡, 새 음원을 포함한 약 20곡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과 긴 시간 호흡을 맞췄다. '소년 고백'이라는 타이틀에 맞춰 감성적인 보컬과 담백한 무대 연출을 이어간 그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타이베이 등 아시아 투어 일정을 이어갈 계획을 밝혔다.
이어 최근에는 디지털 싱글 '내일의 나에게'를 발매하고, 올여름 공개를 앞둔 신곡 'BINGO(빙고)'를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선공개했다. 신곡과 콘서트, 아시아 투어를 연계한 활동을 펼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행보를 넓히고 있는 그는 향후 투어 도시에서 팬들을 만날 준비를 계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