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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레트로 무드 담은 새 사진…영화 데뷔 앞두고 근황 #사나 #TWICE #트와이스 #냥이 #THISISFOR #WithYOU-th
보닛 스카프 스타일링에 화이트 백 매치하며 감각적인 일상 공개. (사진=걸그룹 트와이스 사나 인스타그램)
그룹 TWICE(트와이스) 사나(미나토자키 사나, 29세)가 레트로 감성을 살린 패션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차분한 톤의 스타일링에 소품을 더해 색다른 일상 모습을 드러냈다.
4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실내 의자에 앉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사나의 모습이 담겼다. 사나는 패턴이 들어간 스카프를 머리에 두르고 스트라이프 상의와 화이트 톤 가방을 매치했으며, "놀러 가고싶당"이라는 짧은 글로 소소한 일상의 바람을 전했다.
사진 속 사나는 담백한 색감의 상의와 밝은 톤의 하의를 맞춰 착용해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손에 쥔 가방과 머리를 감싼 스카프가 포인트 역할을 하며, 조명을 받은 얼굴과 긴 머리 실루엣이 어우러져 차분한 무드를 자아냈다.
보닛 스카프 스타일링에 화이트 백 매치하며 감각적인 일상 공개. (사진=걸그룹 트와이스 사나 인스타그램)
사나는 일본 출신으로 한국에서 활동하는 9인조 그룹 TWICE의 멤버다. 2015년 첫 미니앨범 'THE STORY BEGINS'로 데뷔한 뒤 'OOH-AHH하게', 'CHEER UP', 'TT', 'KNOCK KNOCK' 등 연이은 히트곡을 통해 글로벌 인기를 얻었다. 특히 'CHEER UP' 활동 당시 "Shy Shy Shy" 파트로 강한 인상을 남기며 대표 킬링 파트를 가진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TWICE는 나연·정연·모모·사나·지효·미나·다현·채영·쯔위로 구성된 그룹으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해외 투어를 통해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사나는 그룹 활동과 더불어 일본 유닛 MISAMO에서도 활약하며 음악과 퍼포먼스에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음악 활동에서는 서브보컬 포지션으로 밝고 또렷한 음색을 선보이고 있다. 'SIGNAL', 'LIKEY', 'Heart Shaker', 'What is Love?' 등 다수의 곡에서 후렴과 핵심 파트를 맡았고, 안정적인 고음과 딕션을 바탕으로 콘서트와 쇼케이스 무대에서 라이브 실력을 입증해 왔다.
보닛 스카프 스타일링에 화이트 백 매치하며 감각적인 일상 공개. (사진=걸그룹 트와이스 사나 인스타그램)
음반 활동도 꾸준하다. TWICE는 데뷔 이후 'PAGE TWO', 'TWICEcoaster : LANE 1', 'SIGNAL', 'twicetagram', 'What is Love?' 등 한국 미니·정규 앨범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쳐 왔고, 최근에는 미니 12집 'READY TO BE', 미니 13집 'With YOU-th', 미니 14집 'STRATEGY', 정규 4집 'THIS IS FOR'와 디럭스 버전, 스페셜 앨범 'TEN: The Story Goes On'까지 선보이며 그룹의 서사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과 영어권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일본 정규 5집 'DIVE', 디지털 싱글 'The wish', 베스트 앨범 '#TWICE5', 정규 6집 'ENEMY' 등을 통해 현지 팬들과 만났으며, 'The Feels', 'MOONLIGHT SUNRISE', 'I GOT YOU' 등 영어곡으로 글로벌 팬층을 넓혔다. 이 과정에서 사나는 국내외 설문에서 비주얼과 실물이 뛰어난 아이돌로 꼽히는 등 음악 외적인 매력도 주목받고 있다.
사나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해 왔다. 그룹 콘텐츠인 'TWICE TV', '우아한 사생활', 'TIME TO TWICE'는 물론, '사나TV', 'Yes I am Sana', 'SANA-Log' 등 개인 콘텐츠에서 일상과 촬영 현장, 패션쇼 참석 모습 등을 공개하며 ONCE와 꾸준히 만났다.
보닛 스카프 스타일링에 화이트 백 매치하며 감각적인 일상 공개. (사진=걸그룹 트와이스 사나 인스타그램)
패션·뷰티 분야에서도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사나는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에 모델로 참여한 데 이어, 여러 글로벌 브랜드와 화보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각종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운동과 자기 관리에 힘써온 만큼 화보와 영상마다 탄탄한 에너지를 보여주며 스타일 아이콘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한편, 사나는 한일 합작 영화 '냥이'의 주연으로 발탁돼 첫 연기 도전에 나선다. 이 작품은 고양이를 매개로 한 로맨스 판타지 장르로, 사나는 순수한 매력을 지닌 여주인공을 맡아 일본 배우 사토 타케루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양국 제작사가 함께하는 프로젝트로, 올해 하반기 일본에서 촬영을 시작해 극장 개봉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어 최근에는 패션 매거진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데뷔 10주년을 돌아보는 소감도 전했다. 사나는 TWICE로 보낸 시간에 대해 뿌듯함과 책임감을 함께 언급하며, 앞으로도 음악과 무대, 연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의지를 밝혀 향후 행보를 기대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