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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차분한 무대 뒤 비주얼…컴백 앞둔 근황 공개 #태민 #샤이니 #SuperM #PHASE1SOFTVIOLENCE #LiMiNaL #ETERNAL
은은한 조명 아래 그린 셔츠 차림으로 카메라 응시. (사진=그룹 샤이니 태민(이태민) 인스타그램)
그룹 샤이니 태민(이태민, 32세)이 무대 뒤에서 촬영한 듯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짙은 색감의 의상과 다층 목걸이 스타일링으로 퍼포머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2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어두운 실내 공간에서 태민이 카메라를 향해 정면으로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태민은 흐릿한 조명을 배경으로 그린 톤 셔츠를 입고 여러 개의 체인 목걸이를 레이어드한 채 차분한 표정으로 시선을 고정했다.
사진에서 태민은 헤어에 연한 색을 더한 스타일로 이목을 끌었다. 이마와 목 주변에는 땀이 맺혀 있어 공연 또는 촬영 현장 직후의 공기가 느껴지는 모습이었다.
은은한 조명 아래 그린 셔츠 차림으로 카메라 응시. (사진=그룹 샤이니 태민(이태민) 인스타그램)
태민은 1993년 7월 18일생으로, 샤이니와 SuperM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2008년 샤이니 미니 1집 '누난 너무 예뻐 (Replay)'로 데뷔한 이후 그룹의 막내이자 메인댄서로 주목받으며 긴 활동 경력을 쌓아왔다.
솔로 활동에서는 2014년 EP 1집 'ACE'를 시작으로 정규 1집 'Press It', 정규 2집 'MOVE', 미니 2집 'WANT' 등을 통해 강렬한 콘셉트와 퍼포먼스 중심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 정규 3집 시리즈 'Never Gonna Dance Again : Prologue', 'Act 1', 'Act 2'와 미니 3집 'Advice', 미니 4집 'Guilty', 미니 5집 'ETERNAL'까지 솔로 디스코그래피를 꾸준히 확장했다.
대표곡으로는 '괴도 (Danger)', 'Press Your Number', 'MOVE', 'WANT', '이데아 (IDEA:理想)', 'Criminal', 'Guilty' 등이 꼽힌다. 이들 곡은 음악 방송에서 상을 받으며 퍼포먼스와 콘셉트 측면에서 K-POP 댄스의 상징적인 무대로 회자되고 있고, 난도 높은 안무를 안정적으로 소화하는 태민의 역량을 보여준다.
은은한 조명 아래 그린 셔츠 차림으로 카메라 응시. (사진=그룹 샤이니 태민(이태민) 인스타그램)
공연 활동에서도 단독 콘서트와 투어를 다수 진행하며 퍼포머로서 위치를 확고히 했다. 'THE 1st STAGE', 'OFF-SICK', 'T1001101', 'TAEMIN ARENA TOUR 2019 ~X™~', 'TAEMIN : N.G.D.A', 'METAMORPH', 'Ephemeral Gaze' 등 다양한 타이틀의 공연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꾸준히 만나 왔다.
최근 음반 활동으로는 2024년 8월 19일 발매된 미니 5집 'ETERNAL'이 있다. 이 앨범은 'Guilty' 이후 이어진 솔로 퍼포먼스 흐름 속에서 태민의 음악 세계를 한층 넓힌 작품으로, 강렬한 무대와 서사적인 연출을 결합한 콘셉트로 관심을 모았다.
태민은 샤이니의 보컬이자 메인댄서로 활약하면서, SuperM에서는 메인댄서이자 리드보컬, 센터를 맡고 있다. 복잡한 동선과 빠른 템포의 안무 중심에 서는 포지션으로 아이돌 댄스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퍼포머로 평가받고 있으며, 힛 더 스테이지 최초 우승과 다수의 퍼포먼스 상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은은한 조명 아래 그린 셔츠 차림으로 카메라 응시. (사진=그룹 샤이니 태민(이태민) 인스타그램)
팬덤과의 소통에서도 독자적인 색을 이어가고 있다. 솔로 팬덤 'TAEMate(탬메이트)'와 샤이니 팬덤 'SHINee WORLD'를 중심으로 응원봉과 공식 색을 활용한 응원 문화가 형성돼 있으며, 태민은 단독 콘서트와 팬미팅, 온라인 공연 등을 통해 국내외 팬들과 접점을 넓혀 왔다.
한편, 태민은 최근 새 앨범 'PHASE 1 : SOFT VIOLENCE' 발매를 예고하며 2년 만의 컴백 준비에 돌입했다. 7월 24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앨범 타이틀과 콘셉트를 암시하는 이미지가 담겼고, 발매 일정은 오는 8월 31일 오후 6시로 안내됐다. 태민은 이번 앨범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시도와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으로, 올해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과 영국 'BST 하이드 파크' 등 대형 페스티벌에서 보여준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한층 확장된 솔로 역량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어 '2026-27 TAEMIN WORLD TOUR [LiMiNaL]'도 함께 예고하며 글로벌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와 남미 12개 도시를 잇는 일정이 1차로 공개됐으며, '경계는 끝이 아닌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은 타이틀 아래 다양한 무대에서 예술적 변화를 드러낼 준비를 마치고 있다.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태민은 독보적인 퍼포먼스와 새 앨범의 수록곡들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과 다시 한번 대규모로 만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