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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프룩, 태국 배우 최초 디젤·질샌더 연속 초청 #지프룩 #에이티즈 #ATEEZ #윤호 #밀라노패션위크 #디젤 #질샌더 #서울패션위크
지프룩, 밀라노 패션위크 디젤 SS27 쇼 참석…에이티즈 윤호와 나란히 현장 찾는다. (사진=지프룩코리아팀) 태국 배우 지프룩(Zee Pruk)이 밀라노 패션위크 주요 무대에 연달아 나서며 글로벌 패션계에서 행보를 이어간다. 그는 배우 활동뿐 아니라 음악과 어패럴 사업까지 병행해온 만큼 패션 이벤트에서도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지프룩은 22일 오후 4시(밀라노 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밀라노 패션 위크 디젤 SS27 쇼’에 초청받아 참석한다. 특히 태국 아티스트로서는 처음 디젤 쇼에 공식 초청된 자리로, 그룹 에이티즈(ATEEZ) 윤호와 함께 현장을 찾을 예정이다. 지프룩, 밀라노 패션위크 디젤 SS27 쇼 참석…에이티즈 윤호와 나란히 현장 찾는다. (사진=지프룩코리아팀) 그의 밀라노 일정은 다음 날까지 이어진다. 23일에는 ‘질샌더(Jil Sander)’ 패션쇼에도 역시 태국 아티스트 최초로 초청돼 이틀 연속 패션위크 핵심 쇼에 모습을 드러낸다. 메이저 브랜드 쇼 두 곳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며 해외 패션계 접점을 넓히는 구도다. 지프룩의 패션위크 참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3년 밀라노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Dolce & Gabbana) 쇼를 시작으로 각국 패션위크 무대에 꾸준히 등장해왔다. 이후 다양한 행사에 얼굴을 비추며 해외 팬들과 패션 업계 시선을 함께 모아 왔다. 지프룩, 밀라노 패션위크 디젤 SS27 쇼 참석…에이티즈 윤호와 나란히 현장 찾는다. (사진=지프룩코리아팀) 국내 무대에서도 움직임이 있었다. 올해 2월에는 2026 F/W 서울패션위크 컬렉션 오프닝 행사인 ‘뮌(MUNN)’ 쇼에 참석해 한국 관객과 만났다. 이를 계기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 반경이 한층 넓어졌다는 점도 눈에 띈다. 3월 파리 패션위크에서는 여러 브랜드 쇼를 연달아 찾았다. 김해김(KIMHEKIM), 컨셉코리아(Concept Korea), 오프화이트(Off-White) 쇼에 참석했고, 그 결과 전체 셀러브리티 미디어 점유율(SOV) 3위에 오르는 기록을 남겼다. 현지에서 그의 등장에 얼마나 많은 매체가 반응했는지를 보여주는 수치다. 지프룩, 밀라노 패션위크 디젤 SS27 쇼 참석…에이티즈 윤호와 나란히 현장 찾는다. (사진=지프룩코리아팀) 밀라노로 향하는 출국길 스타일도 관심을 모았다. 지프룩은 디젤의 붉은색 로고가 포인트로 들어간 흑백 타이다이 스웨트셔츠에 빈티지한 워싱이 눈에 띄는 와이드 데님 팬츠를 더해 무심한 듯한 조합을 택했다. 여기에 스니커즈와 넉넉한 사이즈의 그레이 토트백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패션위크에 어울리는 공항룩을 완성했다. 그동안 그는 배우로 활동하는 동시에 음악 작업과 개인 어패럴 브랜드 ‘SUPER SUN’ 운영으로 영역을 넓혀왔다. 이번 디젤, 질샌더 쇼 연속 초청은 그가 연기와 음악, 패션을 아우르며 구축해 온 커리어가 국제 패션 무대에서도 주목받고 있음을 드러내는 지점이다. 한편 지프룩이 참석하는 ‘밀라노 패션 위크 디젤 SS27 쇼’는 22일 오후 4시(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