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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희, 유로비전 아시아 한국 대표로 선발…역시 무대가 답이었다 #박준희 #에이스 #JUNHEE #EurovisionAsia #DeepDive #LoveMethod
지하철역에서 후드 차림으로 담은 셀카, “Live your life up to the fullest”. (사진=그룹 에이스 박준희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스(A.C.E) 박준희(31세)가 지하철역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후드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일상의 한 순간을 담아냈다. 20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박준희가 실내 지하철역 바닥에 몸을 낮춘 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폰을 착용한 채 옆을 향해 시선을 두고 있으며, 그는 "Live your life up to the fullest"라는 문장을 영어로 남겨 일상 속 다짐을 전했다. 사진 속에서 박준희는 검은색 후드 상의를 걸친 채 노란 점자 블록과 회색 바닥이 이어진 공간에 앉아 있다. 상체를 약간 숙인 상태로 손을 앞으로 모으고 있어 잠시 쉬어가는 듯한 정적인 장면을 보여준다. 지하철역에서 후드 차림으로 담은 셀카, “Live your life up to the fullest”. (사진=그룹 에이스 박준희 인스타그램) 평소 음악과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박준희는 보이그룹 에이스의 리더로도 잘 알려져 있다. 에이스는 박준희와 이지함, 와우, 김병관, 강유찬으로 구성된 다섯 명 체제 그룹으로, 보컬과 퍼포먼스를 조화롭게 펼치는 팀 색깔로 팬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그는 팀 내에서 리더와 함께 리드보컬, 리드댄서를 맡아 무대 전반을 이끄는 핵심 멤버로 자리해 왔다. 그는 2017년 5월 23일 싱글 1집 '선인장'으로 에이스 활동을 시작한 뒤, 그룹 활동과 더불어 솔로 음악 행보도 병행해 왔다. 2025년 9월 12일에는 미니 1집 'The First Day & Night'을 발표하며 솔로 데뷔를 알렸고, 선공개 싱글 'Supernova'를 포함한 여러 음반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했다. 음악 외 영역에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동 폭을 넓혔다. 2015년 엠넷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 임팩트 멤버로 출연하며 연기에 도전한 그는 이후 SBS 드라마 '빅이슈' 카메오를 비롯해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 '썸툰 2021', '물들여' 등에 출연해 조연과 주요 배역을 맡으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도 보여줬다. 지하철역에서 후드 차림으로 담은 셀카, “Live your life up to the fullest”. (사진=그룹 에이스 박준희 인스타그램) 예능 출연을 통해서는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을 대중에게 각인시켰다. 2017년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 4기'에 참가자로 출연해 노래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고, 같은 해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 더 유닛' 경연에 참여해 최종 21위를 기록하며 팀 밖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무대 위에서는 보컬과 춤을 동시에 책임지는 아티스트로 평가받는다. 리더, 리드보컬, 리드댄서 포지션을 맡아 후렴과 고음 파트, 애드립 등 곡의 핵심 구간을 자주 소화하며, 퍼포먼스에서는 섬세한 춤선과 표정 연기를 통해 곡 분위기를 살리는 멤버로 소개된다. 특히 에이스 곡 'UNDER COVER'와 '도깨비' 등에서 들려준 고음과 후반부 애드립은 팬들 사이에서 대표 장면으로 언급된다. 팬들과의 소통에서도 각별한 면모를 보여왔다. 공식 팬클럽 '초이스'와 개인 팬덤 '클로버', 그리고 두 이름을 합친 'C.C'를 향해 장시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거나 이동 중에도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 여러 에피소드로 전해진다. 노래를 부를 때 "초이스 생각하면서 부른 노래"라고 언급하는 등 팬을 향한 애정을 자주 표현해 온 것도 특징이다. 지하철역에서 후드 차림으로 담은 셀카, “Live your life up to the fullest”. (사진=그룹 에이스 박준희 인스타그램) 최근에는 솔로 활동을 중심으로 해외 무대와 뮤지컬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23년 뮤지컬 '위윌락유'에서 갈릴레오 역을 맡아 대학로 무대에 올랐고, 2025년에는 국내 라디오 프로그램 Radio'n Us와 K-POPPIN'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로 음반 작업과 음악 이야기를 들려줬다. 같은 해 일본에서 'JUNHEE JAPAN FANMEETING 2025'를 개최해 현지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뮤지컬 '페스트'에서는 1,000 대 1 경쟁률을 뚫고 그랑 역으로 캐스팅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한편, 박준희는 최근 ENA 음악 경연 프로그램 'Korea's Next Wave'에서 자작곡 'DEEP DIVE'로 1위를 차지하며 'Eurovision Song Contest Asia 2026' 대한민국 대표로 선발됐다. 심사위원 평가와 국내·국제 투표를 합산해 진행된 이 선발전에서 최종 우승을 거둔 그는 오는 11월 1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첫 유로비전 아시아 결선 무대에 오를 예정으로, 솔로 미니 2집 'LOVE METHOD'와 함께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어 그는 두 번째 미니앨범 'Love Method'를 통해 'LA LA LA LUNE', '5 STARS', 'Forever Young' 등 다수의 타이틀 곡을 선보이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GET OUT (Feat. WOW)' 무대 등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데 이어, 유로비전 아시아 무대에서는 'Deep Dive'를 통해 보컬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펼치며 국내외 팬들에게 또 다른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