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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쿱스, 뉴트럴 보드카하이볼 광고에서 스티커 아트 연출 #에스쿱스 #세븐틴 #SEVENTEEN #뉴트럴보드카하이볼 #CxMDOUBLEUP #패션매거진
가죽 재킷 차림으로 보드 위 장난스러운 스티커 작업 선보인 현장. (사진=그룹 세븐틴 에스쿱스(최승철) 인스타그램) 그룹 세븐틴(SEVENTEEN) 에스쿱스(최승철, 30세)가 뉴트럴 보드카하이볼 광고 촬영 현장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스티커 아트를 완성하는 순간을 담은 장면으로 편안한 분위기의 모습을 공개했다. 2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은 에스쿱스가 커다란 보드에 부착된 노란색과 흰색 스티커들을 손으로 만지며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nutrl.official"이라는 문구와 함께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 제조사/판매사: 오비맥주"라고 적어 음주 경고 문구를 전했다. 사진 속 보드에는 웃는 얼굴 모티프와 자신의 이름, 동료 민규의 이름이 적힌 다양한 스티커가 붙어 있어 협업 분위기를 드러냈다. 에스쿱스는 스티커를 하나씩 손으로 눌러 정리하며 광고 콘셉트에 맞춘 연출을 이어갔다. 에스쿱스는 세븐틴의 총괄리더이자 힙합팀 리더로 활동하며 팀의 중심을 맡고 있다. 강한 파워를 살린 랩 톤과 군무에서 중심을 잡는 퍼포먼스로 타이틀곡 도입부와 인트로를 자주 책임지며 그룹의 색을 이끄는 역할을 해왔다. 세븐틴은 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로 구성된 13인조 그룹이다. 에스쿱스는 이 가운데 리더로서 멤버들의 의견을 회사와 조율하고 팀의 방향을 잡으며, 팬덤 'CARAT'과의 소통에서도 중심에 서온 인물로 알려져 있다. 2015년 미니 1집 '17 CARAT'으로 데뷔한 세븐틴은 이후 수많은 앨범과 콘서트로 글로벌한 사랑을 받아왔고, 에스쿱스 역시 작곡·작사에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될 만큼 많은 곡을 등록해, 래퍼이자 프로듀서로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예능과 방송에서도 활발히 모습을 보여 왔다. 에스쿱스는 '도레미 마켓', '개는 훌륭하다', '신과 함께 시즌2'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세븐틴 멤버들과 함께 출연하며 리더다운 존재감을 드러냈고, 2024년에는 '찐팬구역'에서 스포츠 팬으로서의 면모와 유쾌한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웹 콘텐츠와 라이브 플랫폼에서도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V LIVE와 Weverse LIVE를 통한 단독 방송과 멤버들과의 합동 라이브를 진행하며 일상과 작업 과정을 공유했고, '당9칠래5', 'CHOIZA ROAD - 최자로드', '살롱드립2', '셀폰코드', '홍석천의 보석함 시즌4' 등 2025년 웹 예능·토크 콘텐츠에서는 에스쿱스X민규 유닛으로 힙합 듀오의 매력을 보여줬다. 최근에는 패션계에서도 두드러진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에스쿱스는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의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5월호 표지와 한국, 필리핀 디지털 표지를 장식하며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받았다. 독일 럭셔리 브랜드와 협업한 화보에서 세련된 스타일을 소화하며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존재감을 굳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에스쿱스X민규 유닛은 'CxM [DOUBLE UP] LIVE PARTY' 투어로 국내외 팬들을 만나 왔다.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시작된 이 투어는 아이치 IG 아레나, 치바 마쿠하리 멧세, 부산 벡스코, 가오슝 아레나 등 5개 도시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온·오프라인 합산 17만 명 이상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공연을 통해 두 사람은 특유의 호흡과 유닛 곡 무대로 새로운 라이브 경험을 선사했다. 이어 에스쿱스는 아시아 5개 지역 패션 매거진 표지 장식과 더불어, 보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서 밀라노 패션쇼 피날레에 깜짝 등장하는 등 패션과 음악을 넘나드는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대형 브랜드의 2026 봄·여름 패션쇼에서 마지막 순서를 맡아 런웨이를 걸었고, 각국 패션 매거진 커버와 화보를 통해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이미지를 동시에 보여주며 차기 음악 프로젝트와 비주얼 행보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