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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팀·싸이커스·82메이저·킥플립·알파드라이브원,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 합류 #앤팀 #싸이커스 #82메이저 #킥플립 #알파드라이브원 #케이월드드림어워즈 #팬더원 #와이제이파트너스
5세대 글로벌 그룹 대거 참여… K팝 성장 함께한 10주년 화합 무대 예고. (사진=각소속사) K팝 시상식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 5세대 글로벌 보이그룹들이 합류하며 라인업이 한층 확대됐다. 조직위원회는 그룹 앤팀(&TEAM), 싸이커스(xikers), 에이티투메이저(82MAJOR), 킥플립(KickFlip),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이 추가 출연진으로 결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추가 라인업으로 합류한 팀들은 최근 음반 성과와 공연 활동을 기반으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보이그룹이라는 공통점을 지닌다. 이에 따라 이번 시상식은 이미 확정된 출연진에 더해 5세대 보이그룹들이 대거 무대에 오르며, 세대별 K팝 흐름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는 무대로 펼쳐질 전망이다. 앤팀은 지난 2022년 12월 7일 데뷔한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소속 9인조 글로벌 보이그룹이다. 지난 4월 내놓은 일본 미니 3집 ‘We on Fire’로 발매 첫날 109만 장 이상을 팔아치우며 ‘Go in Blind’, ‘Back to Life’에 이어 3연속 밀리언셀러에 올랐다. 이 앨범은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처음 진입했고, 일본 오리콘 상반기 앨범 차트 톱3에 이름을 올리며 활동 무대를 넓혔다. 5세대 글로벌 그룹 대거 참여… K팝 성장 함께한 10주년 화합 무대 예고. (사진=각소속사) 싸이커스는 2023년 3월 데뷔 이후 꾸준히 지표를 끌어올리고 있다.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7집 ‘ROUTE ZERO : The ORA’는 초동 36만 장을 돌파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새로 썼고, 타이틀곡 ‘OKAY’는 국내외 차트에서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빌보드 ‘월드 앨범’ 4위, ‘이머징 아티스트’ 3위 등에 오르며, 강한 에너지가 돋보이는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키웠다. 같은 해 10월 11일 데뷔한 82메이저는 대한민국 국가번호 ‘82’와 ‘메이저’를 결합한 팀명처럼 글로벌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니 5집 ‘FEELM’으로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기록했고, 타이틀곡 ‘Sign’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2026년 최고의 K-팝 노래 25곡’에 포함됐다. 이후 해외 차트와 시상식에서 연이어 성과를 쌓았고, 홍콩·방콕 단독 콘서트와 서울·마카오 팬콘서트 전석 매진으로 해외 팬덤 규모를 드러냈다. 지난해 1월 정식 데뷔한 킥플립은 전국 단위 공연과 음반 활동을 병행하며 속도를 높이고 있다. 올해 1~2월 전국 5개 도시에서 총 12회 규모의 팬콘서트를 진행했고, 지난 4월 발표한 네 번째 미니앨범 ‘My First Kick’으로 또 한 번 자체 최고 초동 판매량을 경신했다. 타이틀곡 ‘눈에 거슬리고 싶어’로는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인지도 확장에 탄력을 붙였다. 5세대 글로벌 그룹 대거 참여… K팝 성장 함께한 10주년 화합 무대 예고. (사진=각소속사) 엠넷 ‘보이즈 2 플래닛’ 출신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은 데뷔와 동시에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앨범 ‘EUPHORIA’로 밀리언셀러에 올랐고, 데뷔 6개월 만에 진행한 첫 글로벌 팬콘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5월 프롤로그 싱글 ‘No School Tomorrow’를 발표한 데 이어, 오는 8월 신보 ‘Unbreakable : Boy Beast’를 통해 새로운 콘셉트와 음악을 내놓을 계획이다.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2017년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로 첫선을 보인 뒤 명칭 변경을 거치며 K팝과 함께 규모와 내용을 키워 왔다. 올해 10주년을 맞는 이번 시상식은 지난 흐름을 돌아보면서 K팝과 K문화의 다음 국면을 바라보는 자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K팝의 오늘을 만든 모두가 공헌자”라는 기조에 따라 수상자 선정과 시상 방식을 구성한다. 순위를 앞세우기보다 각자의 자리에서 K팝 성장에 기여한 아티스트와 제작진, 스태프, 업계 관계자까지 대상 범위를 넓혀 공헌을 함께 기리는 방향을 내세웠다. 경쟁보다 화합에 의미를 두고 K팝을 만들어 온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를 지향한다는 설명이다. 5세대 글로벌 그룹 대거 참여… K팝 성장 함께한 10주년 화합 무대 예고. (사진=각소속사) 시상식은 단발성 시상 무대를 넘어 글로벌 한류 플랫폼 역할을 확장하는 목표도 담고 있다. K팝을 통해 방한 관광객 2000만 명 시대를 실현하고 K문화 강국 도약을 꾀한다는 취지 아래, 세계 각국 K팝 팬들이 한국을 찾아 음악과 문화를 체험하는 장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026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는 오는 8월 2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에이티즈, 피원하모니, 라이즈, 아홉, 앤더블, 씨야, 큐더블유이알, 아일릿, 리센느, 제이비, 성리, 에반, 박지현 등이 이미 출연을 예고했으며, 방송인 전현무와 코미디언 장도연이 4년 연속 MC를 맡는다. 글로벌 K팝 팬들의 선택이 100% 반영되는 인기상 투표는 팬덤 플랫폼 팬더원에서 진행 중이다. 남녀 그룹과 남녀 솔로 등 네 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뽑으며, 예선을 통과한 각 부문 상위 30팀이 결선에서 표를 얻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류 전문 에이전시 와이제이파트너스가 주관한다. 행사는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며, 중계 플랫폼은 추후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