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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뉴욕 공연장 빛 채운 실루엣… ARIRANG 월드투어 열기 잇는다 #슈가 #방탄소년단 #BTS #ARIRANG #민윤기치료센터 #ComeOver
강렬한 조명 속 실루엣 사진으로 북미 투어 현장 분위기 전해. (사진=그룹 방탄소년단 슈가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 슈가(민윤기, 32세)가 뉴욕에서 촬영한 공연장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강렬한 조명 아래 무대 위에 선 장면을 담아 현장의 에너지를 전했다. 8월 6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넓은 무대 공간을 배경으로 조명 빛을 향해 서 있는 슈가의 뒷모습이 담겼다. 슈가는 "NEW YORK"이라는 짧은 문장을 남기며 사진을 공개했다. 강렬한 조명 속 실루엣 사진으로 북미 투어 현장 분위기 전해. (사진=그룹 방탄소년단 슈가 인스타그램) 사진 속 슈가는 넓은 빛의 장막과 관객석을 향해 팔을 펼친 채 서 있는 모습으로 공연 순간을 기록했다. 뒤에서 촬영된 실루엣과 주변을 채운 조명 효과가 공연장의 스케일을 드러냈다. 슈가는 빅히트 뮤직 소속 7인조 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의 리드래퍼로 활동하고 있다. 팀 내 래퍼 라인의 중심을 맡으면서 동시에 주요 프로듀서로 참여해 앨범 사운드와 음악 방향을 이끌어 왔다. 강렬한 조명 속 실루엣 사진으로 북미 투어 현장 분위기 전해. (사진=그룹 방탄소년단 슈가 인스타그램) 그는 2013년 싱글 1집 '2 COOL 4 SKOOL'로 그룹 데뷔한 뒤 힙합 프로듀서·작곡가·작사가로 영역을 넓혔다. 2016년 믹스테이프 1집 'Agust D', 2020년 믹스테이프 2집 'D-2'를 발표해 거친 랩과 내면을 드러내는 힙합 트랙들로 주목을 받았다. 2023년에는 정규 1집 'D-DAY'를 선보이며 솔로 뮤지션으로도 정식 데뷔했다. 이 앨범과 함께 공개된 '대취타'와 '해금'은 국악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곡으로, 힙합과 한국 전통음악을 결합한 시도로 호평을 받았다. 대표곡 '사람 Pt.2 (feat. 아이유)'는 인간관계와 자아를 풀어낸 가사와 잔잔한 비트로 래퍼이자 프로듀서로서의 감성을 보여준 작품으로 언급된다. 슈가 명의로 발표한 믹스테이프는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3위, '히트시커 앨범' 차트 5위 등에 오르며 글로벌 차트 성과를 남겼다. 강렬한 조명 속 실루엣 사진으로 북미 투어 현장 분위기 전해. (사진=그룹 방탄소년단 슈가 인스타그램) 그는 방탄소년단 멤버 가운데 최초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으로 승격돼 다수의 작곡·작사 크레딧을 가진 뮤지션으로 소개된다. 국악을 활용한 힙합 트랙 '대취타'가 광복 80주년 국가기록특별전에서 K-POP 대표 작품 중 하나로 선정되는 등, 음악과 문화·역사적 맥락을 잇는 작업으로 의미를 더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026년 정규 5집 'ARIRANG'을 발매하고 글로벌 월드투어 'BTS WORLD TOUR ARIRANG'을 진행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슈가는 이 앨범의 디럭스 바이닐에만 수록된 신곡 'Come Over' 프로듀싱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고, RM·제이홉과 함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팀의 사운드 설계에 공헌했다. 투어는 4월 9일 한국에서 시작해 여러 도시를 순회 중이며, 슈가는 유럽 공연을 마친 뒤 인천국제공항 입국 현장이 포토 기사로 공개되는 등 세계 곳곳 무대를 오가고 있다. 이어 서울 세브란스병원 민윤기치료센터는 올해 7월 자폐스펙트럼 장애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농구 치료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이 센터는 슈가가 50억원을 기부해 문을 연 곳으로, 음악을 활용한 사회성 치료에 이어 농구 프로그램 '마인드 플레이'(MIND-PLAY)를 도입했다. 병원 측은 슈가가 농구 애호가로서 프로그램 추진을 적극 지지했다고 전하며, 그의 이름을 딴 치료센터와 관련 활동이 어린이·청소년 정신건강 지원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