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topstarnews.net
샤오팅, 첫 솔로 싱글 ‘LEGEND’ 앞두고 강렬 퍼포먼스 공개 #샤오팅 #Kep1er #걸스플래닛999 #LEGEND #CRACKCODE #아이돌스타선수권대회
티저 비하인드 사진으로 ‘LEGEND’ 콘셉트 예고. (사진=걸그룹 케플러 샤오팅 인스타그램)
그룹 Kep1er(케플러) 샤오팅(심소정, 26세)이 퍼포먼스 비하인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무대 의상을 입고 동작을 취한 장면을 통해 첫 솔로 싱글 ‘LEGEND’ 활동을 앞둔 분위기를 드러냈다.
7월 31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샤오팅이 밝은 톤의 퍼포먼스 의상을 입고 양팔을 머리 위로 올린 채 동작을 이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뒤편에는 함께 안무를 맞추는 댄서들이 자리해 군무 장면을 연출했고, 그는 “LEGEND Behind Photos”라는 문구로 이번 솔로 작업의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샤오팅은 긴 머리 스타일과 무대용 액세서리를 갖춘 채 안무 동작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어두운 배경과 대비되는 의상과 동작이 어우러지며 첫 솔로 싱글의 콘셉트를 예고하는 장면을 완성했다.
샤오팅은 중국 쓰촨성 청두시 출신으로, 1999년 11월 12일생이다. 한국에서는 활동명 샤오팅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Kep1er에서 메인댄서와 보컬 포지션을 맡아 팀의 퍼포먼스를 책임지고 있다.
티저 비하인드 사진으로 ‘LEGEND’ 콘셉트 예고. (사진=걸그룹 케플러 샤오팅 인스타그램)
그는 엠넷·엔씨소프트가 공동 주최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에 참여해 시그널 송 ‘O.O.O’에서 C그룹 센터를 맡으며 처음 이름을 알렸다. 2021년 10월 22일 방송된 파이널에서 최종 9위로 선발된 뒤, 2022년 1월 3일 Kep1er 미니 1집 ‘FIRST IMPACT’로 정식 데뷔해 글로벌 팬덤을 확보했다.
샤오팅이 속한 Kep1er는 최유진, 샤오팅, 김채현, 김다연, 히카루, 휴닝바히에, 서영은으로 구성된 7인조 걸그룹이다. 그는 팀 안에서 메인댄서이자 서브보컬, 서브래퍼로 무대 중앙에서 안무의 중심을 잡으며 퍼포먼스를 이끌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댄스스포츠 스탠다드 종목 선수로 활동한 경력도 돋보인다. 9년간 수많은 대회에 출전하며 실력을 쌓았고, 중국 상하이 대회와 영국 볼룸 댄스 대회에서 입상한 이력을 통해 국제 무대에서도 춤 실력을 인정받았다.
방송 활동에서도 춤 전문가로 활약을 이어갔다. 샤오팅은 ‘걸스플래닛999 : 소녀대전’ 이후 보이즈플래닛의 후속 프로젝트인 ‘보이즈 II 플래닛’ 시리즈에서 플래닛 C·플래닛 C : 홈레이스에 댄스 마스터로 출연해 참가자들의 안무를 지도했다. 2025년 방송된 해당 시리즈에서는 중국 참가자들의 퍼포먼스를 세밀하게 점검하며 자신만의 댄스스포츠와 K-POP 안무 경험을 전달했다.
티저 비하인드 사진으로 ‘LEGEND’ 콘셉트 예고. (사진=걸그룹 케플러 샤오팅 인스타그램)
각종 플랫폼에서 공개되는 챌린지 영상에서도 활발히 얼굴을 비췄다. 샤오팅은 NMIXX, (여자)아이들, NiziU, tripleS, WayV, VIVIZ, H1-KEY, 제로베이스원, NOWZ 등 여러 팀의 공식 채널에 등장해 콜라보 댄스 챌린지를 선보이며 글로벌 인지도를 넓혔다. 다양한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퍼포머로서 유연한 매력을 보여 왔다.
체육 예능에서 세운 기록도 화제다. 샤오팅은 2022년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서 댄스스포츠 종목에 출전해 30점 만점에 29.2점을 받아 금메달을 획득했다. 2024년 추석특집에서는 육상 금메달과 양궁 금메달을 추가해 2관왕에 올랐고, 계주 은메달까지 더해 대회 통산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보유한 아이돌로 기록되며 운동 능력에서도 존재감을 입증했다.
음악 활동에서도 수상으로 성과를 남겼다. 샤오팅은 2024년 웨이보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가장 기대되는 가수상’을 수상하며 중국 음악 시장에서 주목받는 아이돌로 자리매김했다. 이 상을 통해 한·중 양국에서의 음악 행보가 인정받으며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를 더했다.
연출진의 평가 역시 긍정적이다. ‘걸스플래닛999’ 연출을 맡은 김신영 PD는 샤오팅을 성실하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참가자로 언급하며, 댄스스포츠로 다져진 표현력과 팀원들과 잘 어울리는 성격 덕분에 중화권 멤버로서 그룹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티저 비하인드 사진으로 ‘LEGEND’ 콘셉트 예고. (사진=걸그룹 케플러 샤오팅 인스타그램)
성장 서사도 눈에 띈다. 샤오팅은 어린 시절부터 무용과 댄스스포츠를 병행하며 수십 개의 상을 받을 정도로 꾸준히 연습해 온 인물이다. 한국 데뷔 전까지 한국어를 거의 접하지 않았음에도 짧은 기간에 실력을 끌어올려, 데뷔 이후에는 한국어로 단독 인터뷰와 VLOG를 진행할 정도로 언어 공부에 힘쓰며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최근에는 패션 분야에서도 활약했다. 샤오팅은 2026년 1월호 패션지 ‘Wonderland’ 화보에 단독으로 등장해 Kep1er 활동과 별도로 개인 화보를 선보였다. 1월 9일 발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다양한 콘셉트의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비주얼 아이콘으로서 면모를 보여 줬다.
한편, 샤오팅은 올해 첫 디지털 싱글 ‘LEGEND’ 발매를 앞두고 솔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7월 중순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는 이름과 “1ST DIGITAL SINGLE” 문구, 7월 30일 0시 공개 일정과 함께 ‘LEGEND’라는 제목이 표기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싱글은 Kep1er 활동 이후 선보이는 첫 솔로 작업으로, 그동안 그룹과 예능, 챌린지 영상에서 축적해 온 퍼포먼스 경험을 바탕으로 새 매력을 보여 줄 예정이다.
이어 7월 중순 이후 여러 매체를 통해 ‘LEGEND’ 관련 기사와 티저 사진이 차례로 공개되며 기대감이 높아졌다. 강렬한 콘셉트의 화보형 이미지와 무대 준비 과정이 담긴 사진들이 연이어 소개되면서 샤오팅이 어떤 사운드와 안무로 솔로 무대를 채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7월 30일 공개 이후 다양한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