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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파리 무대 사진 공개…월드투어 열기 잇는 카리스마 #지드래곤 #빅뱅 #BIGBANG #Übermensch #HOME #SWEET #HOME #WDA
무대 위 레더 재킷 스타일로 파리 감성 전한 근황. (사진=그룹 빅뱅 지드래곤(권지용) 인스타그램) 그룹 빅뱅(BIGBANG) 지드래곤(권지용, 37세)이 무대 위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독특한 스타일링과 함께 공연 현장의 분위기를 담아 시선을 모았다. 21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조명이 가득한 공연장 무대를 배경으로 한 장의 사진이 담겼다. 지드래곤은 레더 재킷과 데님 팬츠 차림으로 무대 위에 서 있는 모습과 함께 "We like to Paris"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파리에서의 순간을 공유했다. 무대 위 레더 재킷 스타일로 파리 감성 전한 근황. (사진=그룹 빅뱅 지드래곤(권지용) 인스타그램) 사진 속 지드래곤은 모자를 눌러쓴 채 관객석을 향해 서 있는 뒷모습을 보여줬다. 조명이 반짝이는 가운데 허리춤에 소품을 걸고 장갑을 착용한 채 무대 준비에 집중한 모습이 포착돼 공연 현장의 열기를 전했다. 지드래곤은 BIGBANG의 리더이자 메인래퍼로, 싱어송라이터와 프로듀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1995년 컴필레이션 음반 '꼬마 룰라'로 아동 시절 첫 데뷔를 한 뒤, 2006년 싱글 1집 'BIGBANG'으로 그룹 활동을 시작하며 장기간 활약을 이어 왔다. BIGBANG은 태양, G-DRAGON, 대성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랜 시간 동안 글로벌 팬덤 VIP와 함께 무대 위 기록을 쌓아 왔다. 솔로 활동에서도 굵직한 성과를 남겼다. 정규 1집 'Heartbreaker'는 동명 타이틀곡으로 음원 차트 올킬과 멜론 연간 4위, 음악방송 11관왕을 기록하며 솔로 가수로서 존재감을 굳혔다. 미니 1집 'One Of A Kind'는 동명 곡으로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최고의 랩·힙합상을 수상했고, 정규 2집 '쿠데타 (COUP D'ETAT)'의 타이틀곡 '삐딱하게'는 음원 차트 올킬과 음악방송 11관왕을 더하며 연속 히트를 이뤄냈다. 무대 위 레더 재킷 스타일로 파리 감성 전한 근황. (사진=그룹 빅뱅 지드래곤(권지용) 인스타그램) 미니 2집 '권지용'의 타이틀곡 '무제(無題) (Untitled, 2014)'는 활동곡이 아님에도 음악방송 6관왕과 음원 차트 올킬, 아이튠즈 45개국 1위를 달성해 보컬 중심의 감성적인 음악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24년 선공개 싱글 'HOME SWEET HOME (feat. 태양, 대성)'은 BIGBANG과 함께한 곡으로, 멜론에서 11주 연속 1위와 일간 76회 1위, 연간 2위를 기록하며 7년 만의 컴백을 상징하는 대표곡으로 자리 잡았다. 2025년 발매된 정규 3집 'Übermensch'는 12년 만의 정규 앨범으로, 발매 직후 멜론 줄세우기를 이루며 강력한 복귀를 알렸다. 초동 판매량 80만 장으로 2세대 아이돌 최초 밀리언셀러의 기반을 닦았고, 두 달이 채 되지 않아 총판 100만 장을 돌파하며 2세대 아이돌 최초 밀리언셀러를 공식 달성했다. 이 앨범의 타이틀곡 'TOO BAD'는 음악방송 10관왕과 음원 차트 올킬, 9주 연속 멜론 1위를 기록해 변함없는 대중성과 팬덤 화력을 보여줬다. 무대와 예능에서도 활발히 활동해 왔다. '무한도전'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에서 박명수와 함께한 '바람났어'는 음원 차트 올킬과 멜론 연간 2위를 기록하며 예능 프로젝트 곡의 대표 사례로 남았다. JTBC '뉴스룸'에서는 아이돌이자 프로듀서로서 빅뱅의 차별점과 음악 철학을 직접 언급하며 시사 프로그램에서 음악 이야기를 나눈 사례로 주목받았다. GD X TAEYANG의 'GOOD BOY'는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차트 1위와 1억 뷰를 넘는 뮤직비디오로 세계적인 반응을 얻었다. 무대 위 레더 재킷 스타일로 파리 감성 전한 근황. (사진=그룹 빅뱅 지드래곤(권지용) 인스타그램) 공연 기록 또한 독보적이다. 2009년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아이돌 솔로 최초 단독 콘서트를 전석 매진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2013년 'One Of A Kind' 월드 투어로 9개국 27회 공연에서 59만6천 명을 동원했다. 2017년 'Act III, M.O.T.T.E' 투어에서는 18개국 29개 도시 36회 공연에 65만4천 명을 모으며 한국 솔로 가수 최대 규모 월드 투어 기록을 세웠고, 2025년 'Übermensch WORLD TOÜR'에서는 82만5천 명 관객을 모아 기록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지드래곤은 시상식에서도 꾸준히 대상을 거머쥐었다. 2009년에는 MAMA와 MMA에서 'Heartbreaker'로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고, 2013년에는 MAMA 올해의 가수상을 비롯한 여러 상을 받았다. 2025년 정규 3집 'Übermensch'로는 MAMA 올해의 가수상과 MMA 올해의 아티스트·베스트송·앨범을 동시에 거머쥐며 대상 4개 중 3개를 차지했다. 2026년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는 디지털 음원 대상을 수상해 00년대부터 20년대까지 세 시대에 걸친 대상 수상 이력을 완성했다. 한편, 최근 빅뱅은 데뷔 20주년을 기념한 'BIGBANG 2026-2027 WORLD TOUR '로 글로벌 투어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오클랜드와 뉴저지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19일 프랑스 파리와 26일 영국 런던에서 유럽 공연을 진행하며 총 19개 도시 36회에 걸쳐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투어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첫 정규 앨범 이후 쌓아 온 빅뱅의 발자취를 담아내는 자리로,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에게 새로운 무대를 선보이는 기회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