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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WET’로 올여름 접수”…음악방송·워터밤·예능까지 맹활약 #박진영 #WE #T #워터밤서울2026 #킬링보이스 #더시즌즈성시경의고막남친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음악중심
박진영, 새 싱글 ‘WET’ 음악방송 연속 출연…라틴팝 댄스 퍼포먼스로 여름 무대 장악.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J.Y. Park)이 새 싱글 활동을 시작으로 페스티벌, 예능, 스포츠 현장까지 오가며 올여름을 자신의 무대로 만들고 있다. 신곡 무대와 히트곡 라이브, 야구장 시구가 연달아 이어지며 다양한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7월 23일 오후 6시 새 싱글 ‘WET’(웻)을 내놓았다. 이어 컴백 당일인 2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4일 KBS 2TV ‘뮤직뱅크’, 25일 MBC ‘쇼! 음악중심’, 26일 SBS ‘인기가요’에 차례로 출연해 ‘WET’ 무대를 선보이며 음악방송 무대에 연속으로 섰다. 박진영, 새 싱글 ‘WET’ 음악방송 연속 출연…라틴팝 댄스 퍼포먼스로 여름 무대 장악. (사진=JYP엔터테인먼트) ‘WET’은 그가 작사, 작곡, 편곡에 모두 참여한 곡으로, 레게 톤 리듬 위에 강렬한 신스 테마를 더한 라틴팝 댄스 장르로 알려졌다. 특유의 끈적한 그루브를 살린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맞물리며 여름 분위기를 강조했고, 음악방송 무대에서 곡의 색깔을 뚜렷이 드러냈다. 신곡 활동과 함께 페스티벌 무대에서도 열기를 이어갔다. 박진영은 7월 26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이하 ‘워터밤’)에 올라 현장을 찾은 관객과 호흡했다.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핫핑크 비닐 스타일링에 이어 올해는 민트 컬러 시스루 의상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그는 이번 ‘워터밤’의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된 ‘WET’을 비롯해 여러 대표곡을 선곡해 무대를 채웠다. ‘리빙 레전드 퍼포머’로 불리는 내공을 바탕으로 화려한 무대 매너와 에너지를 더해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고, 축제의 분위기가 한층 뜨거워지는 흐름을 만들었다. 워터 페스티벌 무대는 앞으로도 이어진다. 박진영은 오는 8월 8일 부산 기장군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열리는 ‘워터밤’ 무대에도 오를 예정으로,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공연 열기를 잇는다. 방송과 온라인 콘텐츠에서도 활발한 행보가 계속됐다. 박진영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등 여러 예능 방송에 모습을 드러내며 일상과 무대 뒷이야기를 전해왔다. 동시에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에서도 출연을 이어가며 시청자와 접점을 넓혔다. 특히 7월 28일 딩고 뮤직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킬링 보이스’에서는 히트곡을 한데 모은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Swing Baby’(스윙 베이비), ‘Honey’(허니), ‘그녀는 예뻤다’, ‘니가 사는 그집’ 등 가요계를 수놓은 곡들을 연달아 들려주며 오랜 음악 여정을 되짚는 구성으로 흥을 더했다. 지상파 음악 토크 방송에서도 무대가 이어졌다. 7월 31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서는 여러 히트곡을 메들리로 엮어 금요일 밤 안방극장을 찾았다. 오랜 활동에서 쌓인 묵직한 내공을 담은 무대로 시청자에게 박진영식 라이브를 전달했다. 스포츠 현장에서는 시구자로 나섰다. 박진영은 8월 1일 서울 송파구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두산 베어스를 응원하는 시구를 맡았다. 힘찬 투구로 야구장을 찾은 관중에게 에너지를 전했고, 경기 초반 분위기를 띄우는 역할을 했다. 이처럼 박진영은 신곡 ‘WET’ 활동을 중심에 두고 음악방송, 대형 물축제, 예능 및 온라인 콘텐츠, 프로야구 시구까지 다양한 무대를 오가며 여름 시즌을 채우고 있다. 변함없는 열정과 진정성을 기반으로 노래와 공연을 이어가는 그의 행보가 앞으로 어떤 무대로 확장될지 관심이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