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w.topstarnews.net
오마이걸 미미, 붉은 유니폼 입고 힙한 매력…솔로 데뷔 열기 이어간다 #미미 #오마이걸 #OHMYGIRL #BishBashBosh #DreamyResonance #개인적인택시
붉은 티셔츠와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거리에서 포즈. (사진=걸그룹 오마이걸 미미(김미현) 인스타그램)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미미(김미현, 30세)가 붉은 유니폼 스타일링을 담은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특유의 개성 있는 패션과 차분한 포즈로 스포티한 매력을 드러냈다.
6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벽 앞에서 붉은 반소매 티셔츠와 검은색 하의를 매치한 채 두 손을 모은 모습이 담겼다. 머리에는 반짝이는 머리띠를 착용해 포인트를 더했고, 미미는 "싯따뽈 히히히"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이날의 모습을 전했다.
붉은 티셔츠와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거리에서 포즈. (사진=걸그룹 오마이걸 미미(김미현) 인스타그램)
사진 속 미미는 밝은 색 벽을 배경으로 상체를 살짝 숙인 채 카메라와 다른 방향을 바라보며 자연스러운 일상을 담아냈다. 손목에는 여러 개의 팔찌를 착용해 심플한 스타일에 소품을 더했고, 야외 공간에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미미는 2015년 미니 1집 'OH MY GIRL'로 오마이걸 멤버로 데뷔했다. 오마이걸은 효정, 미미, 유아, 승희, 유빈, 아린으로 구성된 6인조 걸그룹으로, 청량한 콘셉트와 서정적인 음악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그룹 내 래퍼 포지션을 맡으면서도 보컬과 댄스에서 폭넓게 활약해 왔다. '살짝 설렜어(Nonstop)', 'Destiny (나의 지구)', 'Dun Dun Dance', '비밀정원', '다섯 번째 계절', '불꽃놀이 (Remember Me)' 등 대표곡에서 랩과 보컬을 오가며 곡의 분위기를 살리는 역할을 했다.
붉은 티셔츠와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거리에서 포즈. (사진=걸그룹 오마이걸 미미(김미현) 인스타그램)
오마이걸의 주요 음반으로는 미니 2집 'CLOSER', 미니 3집 'PINK OCEAN', 리패키지 'WINDY DAY', 미니 4집 'Coloring Book', 미니 5집 '비밀정원', 미니 6집 'Remember Me', 정규 1집 'The Fifth Season'과 리패키지 'Fall In Love', 미니 7집 'NONSTOP', 미니 8집 'Dear OHMYGIRL', 정규 2집 'Real Love', 미니 9집 'Golden Hourglass', 미니 10집 'Dreamy Resonance' 등이 있다. 미미는 이들 앨범에서 랩 메이킹과 작사 참여를 통해 음악적 색깔을 넓혀 왔다.
예능 활동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보였다.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에서는 엉뚱한 오답과 개성 있는 말투로 활약하며 예능 대세로 자리잡았고, 걸그룹 래퍼들이 보컬 실력을 겨루는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에서는 래퍼로서의 보컬 역량을 인정받았다.
드라마 영역에서는 2026년 작품으로 표기된 '개인적인 택시'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확장했다. 작품의 플랫폼과 배역 정보는 간략히 소개돼 있으나, 음악·예능에 이어 드라마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균형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붉은 티셔츠와 스포티한 스타일링으로 거리에서 포즈. (사진=걸그룹 오마이걸 미미(김미현) 인스타그램)
개인 활동으로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브이로그, 빵·디저트 리뷰, 요리 콘텐츠, 음악 커버 등 다양한 영상을 선보이고 있다. 또 디제잉을 전면에 내세운 별도 채널로 DJ MIXMIM 활동을 펼치며 믹스셋과 무대 영상을 공개하는 등 크리에이터로서도 팬층을 넓히고 있다.
미미는 단 음식과 디저트를 좋아하는 취향을 콘텐츠로 자주 소개하며 제빵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복싱, 클라이밍, 요가, 발레, 수영, 헬스 등 여러 운동을 꾸준히 즐기고, 독서·만화·애니메이션 감상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준다.
한편, 미미는 지난 20일 첫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를 발매하며 데뷔 11년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나섰다. 브레이크 비트 기반의 묵직한 리듬과 베이스가 돋보이는 힙합 트랙으로, 그는 곡 전체 프로듀싱과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해 래퍼이자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드러냈으며, 자신만의 대담한 에너지와 확신을 담은 음악 세계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