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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잇, 솔로곡 ‘8DM’ 강렬 퍼포먼스 근황 공개 #디에잇 #세븐틴 #SEVENTEEN #V8 #8DM #HAPPYBURSTDAY
빗속 무대 콘셉트로 V8 활동 에너지 담은 장면. (사진=그룹 세븐틴 디에잇(쉬밍하오) 인스타그램) 그룹 세븐틴(SEVENTEEN) 디에잇(쉬밍하오, 28세)이 강렬한 무대 콘셉트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어두운 공간에서 빗물을 맞으며 퍼포먼스를 펼치는 순간을 담아 눈길을 끌었다. 23일 올라온 게시물에는 상체와 머리카락이 물에 젖은 상태로 역동적인 자세를 취한 디에잇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두 손을 앞으로 모은 채 상체를 기울이고, 물방울이 떨어지는 가운데 선 자세로 퍼포머다운 에너지를 드러냈다. 디에잇은 중국 랴오닝성 안산시 출신으로, 1997년 11월 7일생이다. 본명은 쉬밍하오로 한국식 발음인 서명호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으며, 세븐틴 퍼포먼스팀에서 댄서와 서브보컬을 맡고 있다. 그는 2015년 5월 26일 세븐틴 미니 1집 '17 CARAT'으로 데뷔했다. 연습생 중 가장 늦게 팀에 합류했지만 브레이크 댄스와 무술을 기반으로 한 퍼포먼스로 존재감을 보여주며 정식 멤버로 무대에 올랐다. 디에잇이 속한 세븐틴은 에스쿱스·정한·조슈아·준·호시·원우·우지·디에잇·민규·도겸·승관·버논·디노로 구성된 13인조 그룹이다. 그 가운데 디에잇은 퍼포먼스팀에서 준·호시·디노와 함께 주요 안무 라인을 담당하며 세븐틴 무대의 중심 축 역할을 하고 있다. 세븐틴의 공식 팬덤명은 'CARAT'이다. 디에잇은 각종 인터뷰와 방송에서 팬들을 향한 메시지와 어록을 자주 남기며, 무대뿐 아니라 말과 글을 통해 캐럿과의 유대감을 강조하는 멤버로 알려져 있다. 음반 활동에서도 디에잇은 다수의 작품에 참여하며 그룹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에서는 데뷔 앨범 '17 CARAT'과 'BOYS BE'를 시작으로 정규 1집 'FIRST 'LOVE&LETTER'' 및 리패키지 'Love&Letter (Repackage Album)', 미니 3집 'Going Seventeen', 미니 4집 'Al1', 정규 2집 'TEEN, AGE' 등을 통해 꾸준히 활동했다. 이어 스페셜 앨범 'DIRECTOR'S CUT', 미니 5집 'YOU MAKE MY DAY', 미니 6집 'YOU MADE MY DAWN', 디지털 싱글 'HIT', 정규 3집 'An Ode'로 활동을 이어갔다. 이후에도 미니 7집 '헹가래', 스페셜 앨범 'Semicolon', 미니 8집 'Your Choice', 미니 9집 'Attacca', 디지털 싱글 'Darl+ing', 정규 4집 'Face the Sun', 정규 4집 리패키지 'SECTOR 17', 미니 10집 'FML', 미니 11집 'SEVENTEENTH HEAVEN',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 미니 12집 'SPILL THE FEELS', 정규 5집 'HAPPY BURSTDAY'까지 합류해 팀의 주요 활동을 함께했다. 일본 음반으로는 미니 1집 'WE MAKE YOU', 싱글 'Happy Ending', 'Fallin' Flower', 미니 2집 '24H', 싱글 'Not Alone', 스페셜 싱글 'Power of Love', EP 1집 'DREAM', 베스트 앨범 'ALWAYS YOURS', 싱글 '消費期限' 등에 참여하며 일본 시장에서도 팬들과 만나 왔다. 무대 위 퍼포먼스에서도 디에잇의 장점이 두드러진다. 세븐틴 곡 가운데 '만세', '울고 싶지 않아', 'HOME;RUN' 등에서 강렬한 안무를 선보였고, 특히 'HOME;RUN' 엔딩 퍼포먼스는 디에잇이 직접 안무를 구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텀블링과 아크로바틱을 활용한 동작으로 곡의 에너지를 높이며 세븐틴 퍼포먼스의 색을 정립했다. 중국 음악경연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했다. '潮音战纪(조음전기)'에서는 준과 함께 출연해 춤·랩·보컬을 중심으로 한 개인 무대를 여러 차례 선보였고, 서바이벌 프로그램 '青春有你(청춘유니)'에서는 댄스 트레이너로 참여해 연습생들의 안무와 무대 구성, 팀워크를 지도하며 멘토 역할을 맡았다. 한국에서는 '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의 골목식당', 'I-LAND' 등 예능과 음악 프로그램에 세븐틴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이를 통해 퍼포먼스뿐 아니라 예능감을 보여주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디에잇은 180cm의 키와 마른 체형, 어릴 때부터 배운 무술과 비보잉을 바탕으로 텀블링·아크로바틱 등 난도 높은 안무를 소화한다. 서정적인 곡에서는 긴 팔다리와 섬세한 손끝 표현을 활용해 현대무용에 가까운 선을 보여주며 퍼포머로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개인 활동에서도 활발하다. 싱글 'Dreams Come True'(2019), '那幕 (Falling Down)'(2020), 'Side By Side'(2021), '海城 (Hai Cheng)'(2022)를 차례로 발표하며 솔로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고, 2024년에는 첫 중국 EP 'STARDUST'를 내며 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활동 반경을 확장했다. 또한 2024년 OST '거멍숲을 지켜라! 버디프렌즈 OST'에서 '날아라! 버디프렌즈'를 불러 작품 음악에도 참여했다. 2025년 이후에는 세븐틴 정규 5집 'HAPPY BURSTDAY' 활동과 단체 예능·웹 콘텐츠에서 퍼포먼스팀 멤버로 활발히 모습을 보인 것으로 정리된다. 여담으로, 디에잇은 데뷔 초 한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부터 한국어 실력을 높이기 위해 대기실에서 책을 읽는 등 꾸준히 공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자연스러운 한국어로 인터뷰와 방송에 임하며 다국적 그룹 멤버로서 소통 폭을 넓혔다. 에세이와 예술·패션·사진에도 관심이 깊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그림과 사진으로 표현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멤버들에게 그림을 선물하는 등 예술적 감수성이 강조되는 한편, 차와 명상을 즐기며 촬영 현장이나 연습실에서도 혼자 차를 마시고 마음을 다스리는 모습으로 'MR.티타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한편, 디에잇은 버논과 함께 유닛 V8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29일에는 V8 첫 미니앨범이 발매됐고, 이 앨범에 수록된 디에잇의 솔로곡 '8DM' 오피셜 비디오가 7월 16일 공개됐다. 그는 하이퍼팝 아티스트 앨리스 롱위 가오, DPR CREAM, DPR ARTIC, Hakasee 등과 협업해 곡을 완성했으며, '8DM'은 중국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유니 차트에서 일간 3위, 주간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고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성과를 거뒀다. 이어 디에잇과 버논은 '2026 VERNON THE 8 ‘V8’ LIVE' 공연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7월 11~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열린 공연에는 약 1만5000명의 관객이 모였고, 두 사람은 17일부터 사흘간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홀에서 공연을 이어가며 유닛 무대로 새로운 에너지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