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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잇썸 상아 “스케줄표 비어 속상…요즘은 너무 행복해” 일본 데뷔 앞둔 고백 #라잇썸 #LIGHTSUM #상아 #권소현 #Re:Idol #Re:idol #どうして #SBI #MUSIC #CIRCUS #HOKKAIDO #2026
라잇썸, 일본 다큐 ‘Re:Idol’ 마지막 화서 데뷔 준비 과정 마무리…권소현 지원 속 진심 어린 조언 이어져.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그룹 라잇썸(LIGHTSUM)이 일본 데뷔를 앞두고 공백기를 지나 다시 무대에 서는 각오를 전했다. 일본 OTT 플랫폼 ABEMA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Re:Idol’에서는 이들의 데뷔 준비 과정이 마지막 회를 통해 마무리됐다.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은 20일 공개된 ‘Re:Idol’ 7화에서 일본 데뷔를 위한 여정을 끝까지 그려 갔다. 방송에서는 연습과 촬영을 포함한 일본 데뷔 앨범 준비 과정이 이어졌고, 멤버들이 각자의 생각을 털어놓으며 분위기를 채웠다. 현지 활동을 앞둔 방송에는 라잇썸의 일본 데뷔 앨범 ‘Re:idol’ 제작에 참여한 소속사 선배 권소현이 등장했다. 포미닛 출신인 그는 직접 멤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후배들의 준비 상황을 살폈다. 라잇썸, 일본 다큐 ‘Re:Idol’ 마지막 화서 데뷔 준비 과정 마무리…권소현 지원 속 진심 어린 조언 이어져.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권소현은 “멤버들과 만났을 때 많이 지쳐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며 당시 분위기를 떠올렸다. 그는 자신 역시 비슷한 시기를 겪었던 만큼 “멤버들이 같은 마음을 느끼지 않도록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고, 이어 각 멤버의 강점을 짚어 주며 조언을 건네 준비 과정에 힘을 보탰다. 멤버 상아는 방송에서 2년여의 공백기를 언급하며 쌓아뒀던 속마음을 드러냈다. 그는 지난 시간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눈시울을 붉혔고, 그간의 심경 변화를 구체적으로 털어놨다. 상아는 “2년 동안 쉴 때 모두가 힘들었지만 최대한 티를 안 내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회사에도 지쳐 있는 모습을 안 보여주고 싶었다. 스케줄표가 비어 있었던 것이 가장 속상했는데, 최근에는 스케줄이 너무 많아졌다. 힘들고 지치기보다 너무 행복하다”고 덧붙이며 현재의 바뀐 일상을 전했다. 공백기를 거쳐 다시 활동을 이어가는 라잇썸의 목표와 다짐도 함께 전해졌다. #방송 말미에 멤버들은 팀의 향후 방향을 직접 언급하며 일본 데뷔를 준비해 온 소감을 정리했다. 라잇썸은 “오래오래 쉼 없이 활동하는 팀이 됐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녹음과 뮤직비디오, 재킷 촬영도 끝났는데, 준비한 것들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며 그동안 준비해 온 무대를 빠르게 선보이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들은 일본의 대형 공연장인 삿포로돔 무대에 대한 바람도 숨기지 않았다. 멤버들은 “삿포로돔에서 공연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며 일본 관객 앞에서의 무대를 목표로 삼고 있음을 드러냈다. ‘Re:Idol’에서는 데뷔를 앞둔 라잇썸이 새로운 색깔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모습과 일본 시장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이어왔다. 공백기를 마친 이후 멤버들이 한층 성숙해진 태도로 다시 무대에 서기까지의 흐름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차근차근 그려졌다. 다큐멘터리를 끝낸 라잇썸은 이제 실제 일본 무대로 활동을 확장한다. 이들은 지난 16일 일본 데뷔 앨범 ‘Re:idol’의 타이틀곡 ‘どうして’(Doshite) 음원을 먼저 선보이며 현지 청취자들에게 곡을 알리기 시작했다. 라잇썸의 일본 데뷔 앨범 ‘Re:idol’은 23일 발매된다. 이어 26일에는 ‘SBI MUSIC CIRCUS HOKKAIDO 2026’ 무대에 올라 일본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