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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계속된 경고에도 계엄을 괴담 취급했던 언론
[비평] "민주당이 선을 넘었다" "尹대통령에게 사과해야" "정상적 생각을 하는 사람들인지" 계엄설 취재보다 "상식 밖 음모론"이라며 무시했던 언론 [미디어오늘 ] 수사와 재판을 통해 윤석열 일당이 오래전부터 계엄을 모의했던 정황과 증거가 속속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더불어민주당이 본격적으로 제기했던 계엄설은 결과적으로 근거가 있는 의혹 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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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은 성의 없이 하려고 함. 너무 사생활을 노출하지 않는 선에서만.
☑️12.3내란 1주기 관련 행사 참여
☑️12.3내란 국회 다크투어 참여
☑️에쎄이 한 권 읽기 - 오늘의 학교가 마음에 들었다
☑️만화책 읽기 - 아래 캡쳐한 책 두 권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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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호가 김기려에게 "처음은 호기심이었다." 라고 말하는 것 같은 상황까지 읽었어요. 그리고 왜 이 소설 제목이 이착헌인지도 알게 되는 주변인물들 시점에서의 김기려 묘사가 진지한데 너무 웃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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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가려고했는데 4시까지 잤다 일요일 삭제됨
다이어리에 또 쓸 거 없네
햄버거먹었다...✍일주일에 두 번은 먹는다...🖋
올해 뭐 한 게 있냐 생각해봤더니 동인지 2개 냈잔아
너무 전생같음
올해라니 믿을 수가 없다
그리고 올해...책 50권 좀 넘게 읽었음
이 정도로 2025년 마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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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차살) 최신화까지 읽음....... 사실 777화 이후에 전쟁반대 때문에 어디서 총살 당하는건 아닐까 걱정했음 790화대부터는 독살 당하는건 아닐까 걱정했고... 그래서 804화에서 조금 담담하게 받아들인듯 마음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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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창팝을 꾸준히 듣고 있는데
마그마의숨결 배탐쿠폰 쥐어 줄 때마다
딜이 약해서 혼자서 꾸역꾸역 미는데
몹이름 중에 원숭이 보일 때마다
자꾸 쌀숭이라고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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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마지막 챕터 몇 개는 지금 살아 있는 사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강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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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good as dead, Holly Jackson/ 넷플릭스 시리즈로도 제작된 a good girls guide to murder 3부작의 마지막 편이고, 이번에 다 읽었다. 세 권 모두 재미있게 읽었는데, 나는 특히 첫 번째랑 이 마지막 편이 재밌었다. 이거 사실 young adult 장르인데, 난 정신연령이 그쪽인가, 이쪽 책들도 꽤 즐기는 것 같다. 정작 한국에서 영어덜트로 자라고 있을때는 몰랐던 영역이라 그런지 이쪽 장르가 여기서 이렇게 큰 마켓이라는 것도 흥미로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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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볼 거라고 1도 기대를 안 했는데 누군가 읽었어!! <-이 정도의 상황에도 엄청 큰 자극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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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루룩읽음...............
저 이런거 정말 좋아해서,,,,
블친이써준존맛도리글을내가무료로볼수잇다니 이래도 되는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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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게 많아서 집중력이 짧은 사람마냥 이걸 읽었다 저걸 읽었다를 반복한다. 오랫동안 안읽으면 그 책의 내용은 휘발되기 때문에 성급히 읽어대는거 같다. 그래놓고 새 책을 또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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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 오늘 올려 주신 것들 중에서 '전조'까지 읽었고 전부 언제나처럼 너무 재밌게 읽었어요 이미지로 보내 드리는 바람에 뭐가 꽉 껴 보이기는 하지만 글자수만 놓고 보면 DM으로 나누던 거랑 아마 별 차이 없... 없... 을? 거예요 그리고 감상이라고는 하지만 1/3 정도는 본질적으로는 취한 상태에서 쓴 거랑 다름없는 헛소리니까 부담 없이 읽어 주세요 S2 늘 정말정말 감사해요 꼭 안고 도망감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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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ㄹ 이벤트 스토리... 궁예해보건데
다들 의욕이 없고 막 그럭저럭.. 하긴함.... ㅇㅋ.. 상태인데
뭠가가 어케 의욕을 북돋아줄까? 하고
애들이랑 그 마시는거 나눠주고
다들 오오 이거..! 하면서
읏쇼읏쇼 다시 별빛축제 만듬
까지가 저의 궁예입니다 (스킵때렸고, 안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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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를 사이비라봐서 진짜 내가 잘못 읽은거겠지하고 한 3번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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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8권 읽음... 어디까지 봤을까 일단 17?권까지는 확실히 봤던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는 어디까지 봤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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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이착헌을 아주 조금 더 읽었습니다.
강창호는 대체 뭐 때문에 동인에서 그렇게 인기가 많아졌는지 궁금해지는 행적과 과거사를 알게 되었고, 윤승이가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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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해적판으로 본 두근두근 하트비트가 궁금해서 사서 읽음. 80년대 코미디 만화 그 자체라 추억의 맛? 그런 느낌. 근데 그림이 정말 좋다.
子供の頃に海賊版で読んだドキドキハートビートを購入。80年代ギャグ漫画の懐かしい味。そして絵がメチャ良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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