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의 전당

풍자 또살집에서 샀던 닥터지 선크림을 쓰기 전에 올케 하나 줬는데 최근에 개봉해서 쓰니까 생각보다 되게 좋네? 약간 묽은 재질에 피부에 쏙 흡수되면서도 유기자차 치고는 눈이 안따가워서 괜찮았음. 하나 더 사려니까 꽤 비싸서 이리저리 검색 했는데 간밤에 네이버쿠폰 두 개 받아 적용하니까 또살집에서 샀던 가격에서 2천원차이로 근접해서 오늘 걍 질러버림ㅋㅋㅋ 지금 보니까 개봉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3분의 2정도밖에 안남아서 잘 지른거 같다

일단 얼른 120mm짜리 쿨러 5개 사버림.... 으흐흑 내 돈.. . . . .

애프터탁을 약속해서 설레이는 이 와중에 보2드 받았던 그대로 가기로 했는데 은닉 핸드아웃 받자마자 비명지름. ...아니, 왜. 이거 또 설정과다같은데?!

피하수액 하고 하나씩 먹일 용도로 스틱형 간식을 잔뜩 샀다. 낱개로 세면 160개 정도. 거기에 튜브형 여러개. 다른 간식류는 가벼운 거 소량 샀으니 아무리 포장 무게 포함 후하게 쳐도 5킬로도 안 나갔을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무거웠지? 체력이 너무 떨어졌나???

결국 장치마 하나 지름! 제발 잘 맞아줘

실험 레포트 끝!!!! 시험기간동안 레포트 쓰느라 고생한 날 위해 미쿠 피규어 샀음 우리집에도 드디어 여신이 오신다

수년간 안 움직이고 거의 앉거나 누워서만 살았더니 오래 걷지도 못하는 무거운 몸이 되어...예전에 트친이 알려준 소파바이크? 페달만 있는 작은 실내바이크를 샀다 일하면서 짱날 때 마다 굴리면 좋을 듯 (ㅈㄴ

알리 블프로 레트로 게임기 지름....ㅎ

꽃 너무 예뻐서...사버림

미미캣 과자 편의점에서 보고 샀음 펑요 줘야지

와씨발미쳤나 포장 열자마자 비명지름 너무크고못생겨서 미친거아냐

예약 구매 굿즈 찾으러 가기 전 : (가는길 멀어서) 개 귀찮네 괜히 샀다 찾고 난 후 : 개 이쁘네 잘샀다. 더 살걸

혓바늘 약 바르는데 넘 아파서 비명지름

입석하나샀다 휴우

헤헤 후라이 카페트샀다 너무 귀여워 이 게임사 이름이 써니사이드업이라 더 귀여움 작은후라이도 담에 사야지 작업실 카페트도 별무늬 소환진같은건데 아직 좁아서 솥아래둠둬서 별모양이 안보인다ㅠ 배양기도 더 둬야하니까 빨리 재료모아서 여기부터 확장해야겠다 윗층도 왼쪽열었는데 윗층은 굳이 확장할 필요가 있나?싶은 어짜피 나 혼자사는디 여기 뭐 마녀가 결혼할 것도 아니고 퀘스트라 일단 열긴했는데 손님방이다 #숲속의작은마녀 #숲마녀

위쳐3 샀음 과연 환불 안 할 수 있을 것인가

친구랑 술마시다말고 텨나와서 구매했다. 차안에넣어두고 다시 술자리로~

동생이랑 밥먹고 쇼핑함 재밌었다 주토피아2 볼거임

집 가기 전에 인사하러 막내 방에 머리 들이밀었는디 막내가 자기 과제하려면 일어나야 된다고 불 켜달라 그러는겨 막상 불을 탁 켜주니까 눈부시다고 비명지름 그려 인생 쉽지 않지

웹캠 쓸일도 없는데, 모션트래킹 하다가 페이스 트래킹도 해보고싶어서 웹캠을 질렀다. 근데, 싼거 샀더니 모니터에 고정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어설프게 올려놓는거네 ㅋㅋㅋㅋ 이런식의 제품이란건 좀 충격인데 ㅋ 보통 클립식으로 물려야 하지 않나 ㅋㅋ

내가 분명 블프 얘기를 쓴 것 같은데 안썼나??? 미국 오래 있으면서 블프때 나가면 사람 개많을 거 아니까 평소엔 늘 집에만 있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집앞 15분거리 아울렛 갔는데 가는데만 2시간반 걸렸고 주차장 진짜 개넓은 게 꽉차있었고 심지어 주차장 지나다니는 통로에마저 무슨 승냥이마냥 쇼핑하고 나오는 사람들 기다리는 차가 그득그득 들어차 있어서 실패하고 집에옴. 집에와서 인터넷으로 로봇청소기랑 운동용품 잔뜩 지름

개쩌는거 샀음

아 잠만 옷 사이즈 하니까 영감탱이 아카네 옷 사이즈 알고 있을 거란 생각에 갑자기 비명 지름(?

건베에 스어나 플투 둘 중에 하나 있으면 사려고 했는데 없어서 그냥 온라인스토어에서 샀다 쿠폰 쓰니까 싸긴 하네 😌

진짜 달고 못생긴 딸기를 샀음 오늘 운이 좀 따라주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