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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 없애고 시민들이 살린 이곳... "위기 여성 청소년 언제든 오라"
서울시가 폐쇄한 위기여성청소년건강센터 '나는 봄'이 시민들의 후원으로 재개장했다. 이가희 사회복지사와 이영희 산부인과 전문의는 위기청소년들에게 익명 진료가 필요하다는 신념으로 민간 건강지원단으로 센터를 다시 열었다. 2013년부터 약 2000여 명의 위기청소년을 지원해온 '나는 봄'은 가정폭력 피해자 등 신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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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이 없애고 시민들이 살린 이곳... "위기 여성 청소년 언제든 오라"
서울시가 폐쇄한 위기여성청소년건강센터 '나는 봄'이 시민들의 후원으로 재개장했다. 이가희 사회복지사와 이영희 산부인과 전문의는 위기청소년들에게 익명 진료가 필요하다는 신념으로 민간 건강지원단으로 센터를 다시 열었다. 2013년부터 약 2000여 명의 위기청소년을 지원해온 '나는 봄'은 가정폭력 피해자 등 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