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한이 환생했는데 좀 먼 미래면 얼마나 좋아.., 그러나 여전히 혼란스러운 15세기 후반이었고... 헨리는 라드직의 아들도 아니고 그냥 한 아버지의 아들.. 평민이었겠지., 19세가 되자마자 거의 모든 기억이 돌아온 헨리는.. 짧게 끝나버리고 만 우리의 사랑을 신이 가엽게 여겨 이렇게 다시 태어나게 해준 거라고 믿었고.. 그렇기에 한스도 분명 다시 이 시대에 있을 거란 희망과 확신을 갖고 곧바로 라타이로 향하겠지. 만약 한스가 기억이 없다면 멀리서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할 거라고 다짐하면서.





